
나이가 들면 외모보다 태도가 사람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 젊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행동도 65살이 넘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품격은 얼굴이 아니라 말과 행동에서 드러난다.

3위. 지나간 자랑을 반복한다
예전에 얼마나 잘나갔는지, 어떤 직책이었는지, 누구를 알았는지만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흥미롭게 듣던 사람들도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된다. 과거보다 지금의 태도가 더 큰 신뢰를 만든다.

2위. 사소한 일에도 끝까지 이기려고 한다
식당 계산부터 가족 간의 말다툼까지 작은 일에도 양보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이기는 사람이 존경받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사람이 더 큰 품격을 보여준다.

1위. 남을 함부로 평가하고 무시하는 말버릇
“요즘 사람들은 버릇이 없다”, “저 사람은 원래 안 된다”처럼 타인을 쉽게 단정하고 깎아내리는 말은 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되기 쉽다. 하지만 이런 말은 상대보다 자신의 인상을 더 나쁘게 만든다.
65살 이후 가장 후회하게 되는 행동은 남을 낮추면서 자신을 높이려는 태도다. 사람들은 나이가 많은 사람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사람 곁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 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은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따뜻한 품성과 여유다. 말 한마디에 배려를 담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지킬 때 자연스럽게 품격도 함께 높아진다.
결국 가장 아름답게 나이 드는 사람은 남을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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