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e84951d5-73c7-4c58-bdf6-ba447ba27a35.jpeg)
서울 아파트값이 역대 정부 출범 첫 1년 기준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국토교통부가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정부별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 누적 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 첫 1년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1% 상승해 역대 정부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는 8.2% 올라 두 번째로 높았고, 이명박 정부는 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근혜 정부는 0.4%, 노무현 정부는 1.3%, 윤석열 정부는 11.2% 각각 하락하며 집권 첫해 서울 아파트값이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수도권 전체를 기준으로 한 상승률에서도 이재명 정부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기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이재명 정부 출범 첫 1년 동안 5.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이명박 정부가 5%, 문재인 정부가 4.1%, 박근혜 정부가 0.1% 상승했다.
노무현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는 수도권 아파트값이 각각 2.4%, 15.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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