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c26bc68-a157-4f58-bb28-c56dd906ac48.jpeg)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향해 “대표가 되면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지게 되고, 당·청 간 갈등은 심각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7일 송 후보는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청래 지도부 역시 1년 동안 일부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대통령과의 불협화음으로 일관된 면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결국 지방선거, 그리고 보궐선거에서 형식상으로는 승리한 것처럼 보여도 내용적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사실상의 패배를 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며 “연임에 출마할 명분과 실리가 과연 있는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수차례 직간접으로 정 후보와의 인식 차이가 있음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그를 따르는 일부 최고위원들조차 ‘명청 갈등은 허구’라고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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