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정 유튜브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f19cdb70-49fd-4086-963d-9beb172f3827.png)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투자 사기 혐의로 다시 법정에 서게 됐다.
21일 서울동부지검은 사기 혐의를 받는 장윤정 씨의 모친 육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육 씨는 지인들에게 딸 장윤정 씨의 이름을 내세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지만,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신용카드 이용 기록 등을 확인하지 못해 수사를 잠정 중단했다. 이후 최근 육 씨의 소재를 파악해 신병을 확보했고, 21일 체포한 뒤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관련 사실이 알려진 뒤 장윤정 씨 측은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고 밝혔다.
한편 육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도 지인 등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약 4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가 인정돼 201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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