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cd864f2c-0f7f-4111-b26e-c5fd1b5f1bc8.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과 관련해 “음모론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대통령 입에서 ‘연임은 없다’ 다섯 글자만 이야기하면 끝날 일”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연임은 없다를 말하지 못하면 국민은 곧 ‘이재명 탄핵’이란 새로운 다섯 글자로 넘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또 장 대표는 여권에서 음모론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송영길 의원도 현직 대통령을 포함해 연임 개헌을 주장하는 건 잘못됐다고 했는데 송 의원도 음모론이냐”며 “정청래 전 대표도 조 의장이 기자 질문에 낚인 것 같다는데, 방심하고 있다가 본심이 툭 튀어나왔단 얘기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라도 다 현직 대통령이 포함된 연임 개헌이라고 이해했다”며 “누군가 던져놓고 문제가 생기면 꼬리 자르고, 그에 대해서 대통령에게 물으면 실실 웃으면서 남의 일 이야기하듯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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