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철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9b1dee08-3494-4fc6-8a8a-8bc827fff563.jpeg)
안철수 국민의힘의원이 이틀 연속 증시 서킷브레이커 사태와 관련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경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30일 안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들이야말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유발하는 휴먼 에러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주식을 더 이상 ‘레버리지 노답 삼형제’에게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현재 국내 증시 상황을 전시 상황에 빗대며 “혼란의 도화선이자 증폭기인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는 여전히 작동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장 폐지와 거래 정지를 해도 모자랄 판에 당국자들은 보완책 검토 중이라는 언설로 무대책·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정책과 감독, 대응 모두 실패했다”며 “무엇보다도 이 사태가 오기까지 그 어떤 대안도, 행정 지도도 눈에 띄는 게 없는 노답 그 자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애초 이런 투기성 상품을 누구의 판단으로 허용했고, 왜 위험 신호를 방치했나”라며 “코스피, 코스닥이 폐허가 되고 있는데 왜 그 어떤 대책도 내지 못하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안 의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었음에도 주가는 고점 대비 40% 가까이 폭락했다”며 “개미투자자의 계좌는 파란색으로 도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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