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29ba9132-61b3-491d-bad5-00b73cdf909d.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결국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수사를 해야 할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다.
30일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는 5000선으로 내려 앉았고 코스닥은 정권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8~29일 국내증시는 이틀 연속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됐다.
장 대표는 “월간 기준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개인도, 외국인도 떠나는 증시를 기관이 홀로 떠받치고 있다”고 했다.
또 장 대표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브라질에서 “많은 문제가 레버리지 ETF로 귀결되는 것처럼 말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여기에 한 마디만 더 보태면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못 탈 지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실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대통령도 빚 내서 투자하라고 했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 남의 말처럼 침묵하고 있다”며 “정책실장은 국민들의 염장을 지르는 말만 하고 있고, 국정조사와 특검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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