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근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4749dc9-5a31-44b0-8a8e-5db0817b28e5.jpeg)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관련 발언을 두고 실행을 위한 사전 분위기 조성이라고 주장했다.
31일 김 교수는 SNS에 “조정식 의장의 연임 개헌 발언은, 실수가 아니라 실행에 옮기기 전 분위기를 떠보는 잘 짜여진 각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관심은 딱 하나”라며 “임기내 ‘공소취소’를 통해 재판을 없애든지, 그게 안되면 개헌후 ‘연임강행’이라는 카드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증시 대혼란에 집값 폭등에 물가와 세금 폭탄에 국민들은 등골 터져도, 대통령에게는 감옥 안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며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자기 죄는 자기가 제일 잘 알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친명 친위대 앞장 세워서 공소취소 의원모임을 발족하고, 공소취소 국정조사를 강행하고, 급기야 공소취소 특검법을 발의했다. 사실 그 때문에 다 이긴 지방선거에서 의외의 패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지금 전당대회에서 피튀기는 명청대전의 본질은, 감옥 안가려고 공소취소와 연임개헌 해야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퇴임 후 재판받으라는 정청래 측의 사즉생의 싸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당대회 와중에도 공소취소 집착은 여전하다. 형소법 개정에 공소기각 항목을 슬그머니 삽입해놓더니, 몇수 앞까지 보면서 조정식의장이 현직대통령 연임개헌을 불지피기 시작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죄지은 사람에게는 감옥안가는 게 최우선이다. 때문에 퇴임이후 재판을 전제로 한 그어떤 대책도 의미 없다. 임기내 공소취소하거나 임기후 연임해서라도 재판은 재개되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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