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768dcf2e-3eb0-4b3b-9bb8-b08193e9721a.jpeg)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대통령병에 걸렸다고 비판했다.
지난 31일 KBC광주방송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한 박 의원은 “저도 SNS를 많이 하지만 근거 있는 얘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통령병에 걸려 갖고 모든 것을 이재명, 민주당을 죄악시하고 그런 SNS를하는 건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가 ‘대통령병에 걸리면 증상이 어떻게 나오냐’고 묻자 “지금 한동훈처럼 나온다”고 답했다.
한 의원은 최근 민주당이 추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연일 비판을 이어왔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현재 추진되는 검찰개혁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의원이 자초한 결과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윤석열, 한동훈은 입이 1000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들이다. 오늘의 검찰 개혁을 가져온 장본인들”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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