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희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e78165e7-4c14-4536-91bd-1722723ab079.jpeg)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 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참지성인이라고 평가했다.
3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최 의원은 “저한테 ‘반명’이라고 하더라. 제가 유시민 작가를 비난을 안 해서 반명이라는 것”이라며 “저는 유 작가가 ‘참지성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참지성인의 자료를 보고, 흐름을 보고, 이런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면 그냥 그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전략 짤 때 참고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 작가를 자꾸 권력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권력이 확장되면 조금만 영향력이 있으면 다 권력”이라며 “권력의 기준은 법적으로 명확해야 한다. 행정적 권력, 그다음에 입법적 권력, 사법적 권력을 가졌을 때 권력”이라고 말했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 임기 때는) ‘뉴문재인’이라는 말이 안 생겼다”며 “굳이 ‘뉴이재명’이라고 네이밍을 붙이고 뉴이재명과 올드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하고, 이 부분은 특정 정치인들의 의도가 관철된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특정 정치인이라 함은 누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인가’라는 질문에는 “말씀드리기 매우 곤란하다”면서도 “이언주 의원 등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이 오자마자 최고위원에 도전해 정봉주 후보의 잘못된 전략으로 당선이 됐다”며 “저는 그때 그걸 매우 무리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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