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산다고 다 외로운 것은 아니다. 잘 지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장바구니에서 갈린다.무엇을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다르다. 몇 가지가 눈에 띈다.

조금씩 자주 산다
한 번에 잔뜩 사면 결국 상해서 버리게 된다. 며칠 치만 사는 사람이 신선한 것을 먹고 장 보러 나갈 일도 생긴다.

냉장고에 남은 것을 안다
무엇이 있는지 알면 같은 것을 또 사지 않는다. 냉장고가 정리된 집은 끼니도 규칙적인 경우가 많다.

영수증을 버리지 않는다
얼마를 썼는지 눈으로 보는 사람은 지출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며칠만 모아봐도 씀씀이가 보인다.

혼자 사는 일은 관리의 문제에 가깝다. 살림이 굴러가면 마음도 덜 흔들린다.장 보는 날을 정해두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나가는 이유가 생기고 하루에 리듬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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