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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Author at 뷰어스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441 Posts)

  • "아내가 장롱 깊숙이 통장을 숨겨뒀길래.." 꺼내 보고 말을 잃은 이유 이사 준비를 하다가 장롱 깊은 곳에서 낡은 통장 하나가 나왔다고 합니다. 아내가 한 번도 말한 적 없던 통장이었습니다.남편은 순간 여러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첫 장을 넘겨 보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한 번도 들은 적 없던 통장 부부는 오래전부터 생활비를 함께 관리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로 만든 통장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낯
  • "말투도 성격도 아니다.." 75살 넘어 주변에 사람이 남지 않는 이유 1위 나이가 들면서 모임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유독 빠르게 주변이 비어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성격이 나빠서도 말투가 거칠어서도 아닌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이유를 짚어 보았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습관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일수록 꺼내는 이야기가 정해지기 쉽습니다. 예전에 잘나가던 시절이나 억울했던 일이 대표적입니다. 처
  • 늙어서 자식에게 서운함을 덜 느끼는 부모들의 공통점 4가지 자식에게 서운한 마음은 누구나 한 번쯤 느낍니다. 그런데 같은 상황에서도 유독 담담하게 넘기는 분들이 있습니다.그런 분들에게는 몇 가지 비슷한 태도가 보인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 공통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연락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거는 편입니다 전화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운함은 커지기 마련입니다. 먼저 거는 분들은 그 기다림의 시간을 아예 만들
  • "밥 먹으면서 자꾸.." 못 배운 집안에서 자란 티가 나는 행동 1위 식사 자리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사람의 습관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말씨보다 밥 먹는 모습에서 인상이 결정된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오늘은 나이가 들수록 특히 눈에 띄는 식사 습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누구를 탓하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한번 돌아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숟가락으로 반찬을 뒤적이는 행동 함께 놓인 반찬을 이리저리 헤집는 모습은
  • "며느리가 명절 전날 전화를 걸어왔길래.." 수화기를 놓고 한참 앉아 있던 이유 명절 전날은 집집마다 가장 분주한 날입니다. 그날 저녁 며느리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고 합니다.어머니는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서둘러 받았습니다. 그런데 통화를 끊고 나서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화 평소 며느리는 명절 당일에나 짧게 인사를 전하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전날 저녁에 먼저 연락이 온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 "은퇴한 남편이 밤마다 나가길래.." 뒤따라가 본 아내가 눈물 흘린 이유 은퇴한 뒤로 남편이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집을 나섰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산책이겠거니 했지만 몇 달이 지나도록 이유를 말하지 않으니 마음이 복잡해졌다고 합니다.어느 날 아내는 조용히 뒤를 따라나섰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향한 곳을 보고 한참 동안 발걸음을 옮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말없이 나서던 밤 산책 남편은 퇴직하고 나서 부쩍 말수가 줄었다고 합니다. 낮
  • "재산도 자식도 아니다.." 75살 넘어 가장 아쉬워지는 것 1위 젊을 때는 돈을 모으는 일과 자식을 키우는 일이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나이가 더 들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자리가 조금 달라진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75살을 넘긴 분들이 자주 꺼내는 이야기를 모아 보았습니다. 지금 준비해 두면 나중에 덜 아쉬울 만한 것들입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재산이 넉넉해도 하루 종일 말 한마디 나눌 사람이
  • "명절에 며느리에게 제발 이러지 마세요.." 시부모 90%가 모르는 실수 1위 명절이 다가오면 며느리들의 마음이 먼저 무거워진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작 시부모 쪽에서는 별다른 뜻 없이 한 말과 행동이 오래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오늘은 명절에 시부모가 무심코 저지르기 쉬운 행동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느 한쪽을 탓하기보다는 서로가 편해지는 방법을 찾아보는 마음으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착 시간을 먼저 정해 통보하
  • "딸이 이사 간다며 짐을 맡기길래.." 상자를 열고 알게 된 것 딸이 이사를 하면서 짐을 잠깐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상자 세 개가 현관에 놓였습니다.한 달만 두겠다던 상자가 계절이 바뀌도록 그대로 있었습니다. 정리하려다 뚜껑을 열어 보게 되었습니다. 첫 상자에는 옷이 들어 있었습니다 겨울옷 몇 벌이 개어져 있었습니다. 그중에 낯익은 카디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십 년쯤 전에 입던 옷이었습니다. 버린 줄로만 알고 있
  • "사위 사랑은 장모라더니.." 요즘 6070 여자들이 달라지고 있는 이유 1위 예전에는 사위를 각별히 아끼는 장모님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사위가 미워진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유로 태도가 달라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딸의 사정을 더 가까이에서 보게 되면서 예전에는 딸이 결혼하면 소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자주 오가니 사정을 더 자세히 알게 됩니다. 딸이 힘들어하
  • 65살 넘어 며느리에게 하면 안 되는 말 3가지 며느리와 오래 편하게 지내는 분들은 말수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이 다르게 닿는 일이 잦기 때문입니다.며느리를 어려워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꺼내고 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말이 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원래 안 그랬는데 부부 사이에 생긴 일을 들었을 때 나오기 쉬운 말입니다. 본인은 아들을 감싸는 뜻으로 말합니다. 듣는 쪽에서는 원인이
  • "손주가 편지를 주고 갔길래.." 접힌 곳을 펴 보고 울컥한 이유 주말에 아들 내외가 손주를 데리고 다녀갔습니다. 손주는 올해 아홉 살이 되었습니다.돌아가는 길에 접은 종이 하나를 제 손에 쥐여 주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펴 보라고 했습니다. 종이는 네 번이나 접혀 있었습니다 작게 접힌 종이를 펴는 데 한참이 걸렸습니다. 삐뚤빼뚤한 글씨가 가득 적혀 있었습니다. 맞춤법이 틀린 곳이 여러 군데였습니다. 할아버지 할
  • "돈도 병도 아니다.." 70살 넘어 부부가 가장 크게 싸우는 이유 1위 나이가 들면 부부 싸움의 이유가 달라집니다. 젊을 때처럼 돈이나 육아 문제로 다투지 않습니다.오히려 아주 사소한 데서 크게 부딪힙니다. 칠십이 넘은 분들이 자주 꼽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쓰느냐를 두고 한 사람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고 한 사람은 집이 편합니다. 퇴직 전에는 각자 시간이 나뉘어 있어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일 같은 공간에 있
  • "65살 넘은 남편이 이혼하자고 말했다.." 모두를 울린 그날의 이유 결혼한 지 사십 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지난달 남편이 조용히 이혼 이야기를 꺼냈습니다.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담담한 목소리였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한참 뒤에야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짐이 되기 싫다고 했습니다 몇 달 전부터 검사를 받으러 다니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혼자 생각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아프면 제가 고생할 것이
  • "생일도 명절도 아니다.." 늙어서 자식 연락이 가장 그리운 날 1위 자식 연락이 반가운 날은 따로 있습니다. 생일이나 명절은 오히려 예상하고 기다리는 날입니다.정작 마음이 허전한 날은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날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날에 연락이 가장 기다려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바뀐 날 첫 추위가 오거나 비가 며칠 이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몸도 마음도 가라앉습니다. 뉴스에서 한파 소식이 나오면
  • "시어머니한테 제발 이러지 마세요.." 며느리 90%가 모르는 정 떨어지는 행동 1위 며느리 입장에서는 조심한다고 한 일이 시어머니에게는 다르게 닿을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시어머니의 말이 며느리에게 서운하게 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누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서로 알아 두면 오해가 줄어드는 장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집에 와서 끝까지 겉옷을 벗지 않을 때 잠깐 들렀다는 표시로 옷을 그대로 입고 앉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정이
  • "어머니 통장에서 매달 돈이 빠져나가길래.." 확인하고 주저앉은 이유 어머니 통장 정리를 도와드리다 이상한 내역을 보았습니다.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이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어머니는 그냥 두라고만 하셨습니다. 며칠 뒤 은행에 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삼 년 가까이 이어진 이체였습니다 내역을 뽑아 보니 삼 년 전부터 시작된 거래였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았지만 한 번도 끊긴 적이 없었습니다. 받는 사람 이름이 낯설었습니다.
  • "식사를 할 때..."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티가 나는 슬픈 습관 1위 어릴 때 형편이 어려웠던 사람은 밥상 앞에서 습관이 남는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그 시절을 견딘 흔적입니다.본인은 잘 모르지만 옆에서 보면 보이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해해 보려는 이야기입니다. 남은 음식을 끝까지 비우는 습관 배가 불러도 그릇을 비워야 마음이 놓입니다. 음식을 버리는 것이 몸에 남은 두려움처럼 느껴집니다
  • 늙어서 절대 티 내면 안 되는 것 3가지 나이가 들면 감추는 것이 늘어납니다. 숨기라는 말이 아니라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말하고 나서 후회했다는 이야기가 특히 많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관계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통장 사정 형편이 넉넉하든 빠듯하든 말하고 나면 관계가 달라집니다. 넉넉하다고 알려지면 부탁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어렵다고 알려지면 은근히 자
  • "형님이 제사를 없애자고 하길래.." 그날 밥상에서 벌어진 일 추석을 앞두고 형님 댁에 모였습니다. 밥을 먹던 중에 형님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습니다.내년부터는 제사를 줄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순간 밥상이 조용해졌습니다. 형님은 준비하다 병이 났다고 했습니다 형님은 이십 년 넘게 제사를 도맡아 왔습니다. 올해는 장을 보다 허리를 삐끗해 며칠을 누워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도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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