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악의 행동이다…” 정주영 회장이 말한 늙어서 가장 쓸데없는 행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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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의 삶을 관통하는 태도 가운데 하나는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를 상징하는 말로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도 “이봐, 해봤어?”라는 질문이다.
그는 어려움이 생겼을 때 걱정만 늘어놓기보다 직접 방법을 찾고 행동하는 기업가로 기억된다. 이런 태도를 노년의 삶에 적용하면 나이가 들수록 경계해야 할 행동도 분명해진다.

3위. 과거에 잘나갔던 이야기만 반복하는 행동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라며 예전 직장과 사업, 인맥 이야기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과거의 성취는 분명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그것만 붙잡고 있으면 현재의 삶은 점점 작아진다.
정주영 역시 현실에서 계속 새로운 일을 벌이고 직접 부딪치는 사람이었다. 과거에 무엇을 했는가보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가 노년의 활력을 더 크게 좌우할 수 있다.

2위. 나이를 핑계로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 행동
스마트폰도 어렵다고 포기하고 새로운 문화가 등장하면 “요즘 세상은 이해할 수 없다”며 등을 돌린다. 물론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익히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하지만 모르는 것과 배우지 않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작은 것이라도 계속 배우는 사람은 세상과 연결되지만 스스로 문을 닫으면 생활의 반경도 조금씩 좁아진다.

1위.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말하는 행동
정주영 회장의 철학과 가장 반대되는 태도는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것이다. 여행을 가자고 하면 힘들어서 안 된다고 하고 새로운 취미를 권하면 이 나이에 무슨 소용이냐고 한다. 친구를 만나고 싶어도 먼저 연락하지 않고 건강이 걱정돼도 운동을 시작하지 않는다.
“이봐, 해봤어?”라는 말이 오래 회자되는 이유도 결국 행동의 중요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늙어서 가장 아까운 것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할 수 있는데도 나이를 핑계로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젊을 때처럼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할 수 없는 일이 늘어났다는 이유로 아직 할 수 있는 일까지 포기할 필요는 없다. 작은 운동 하나, 새로운 취미 하나, 먼저 거는 전화 한 통만으로도 삶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노년을 가장 빠르게 늙게 만드는 말은 “이제 늦었어”인지도 모른다. 정주영 회장의 삶이 보여준 것처럼 길이 보이지 않을 때 필요한 것은 걱정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한번 해보는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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