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Author at 뷰어스 - 23 중 4 번째 페이지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441 Posts)

  • "용돈도 효도도 아니다.." 65살 넘어 자식에게 진짜 바라게 되는 것 1위 자식에게 무엇을 바라느냐고 물으면 대개 손사래를 칩니다. 바라는 것 없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그런데 이야기를 오래 나눠 보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용돈이나 효도라는 말로는 담기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잘 지내는 모습 부모가 가장 마음 쓰는 것은 자식의 형편입니다. 자식이 흔들리면 부모의 하루도 함께 흔들립니다. 잘 지낸다는 소식 하나가 가
  • "아들이 갑자기 사진을 찍자길래.." 며칠 뒤 받아 보고 울컥한 이유 주말에 들른 아들이 사진을 한 장 찍자고 했습니다. 갑자기 무슨 사진이냐며 손사래를 쳤습니다.결국 마당에서 몇 장을 찍고 헤어졌습니다. 며칠 뒤 도착한 것을 보고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마당에서 찍은 몇 장 아들은 옷을 갈아입으라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입던 그대로 서 있으라고만 했습니다. 어색해서 자꾸 손을 어디에 둘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찍은
  • "말투도 표정도 아니다.." 65살 넘어 사람들이 조용히 멀어지는 이유 1위 어느 순간 연락이 뜸해진 사람이 생깁니다. 크게 다툰 일도 없는데 자연스럽게 멀어지곤 합니다.말투가 무뚝뚝해서라거나 표정이 굳어서라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실제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대화가 늘 한 방향인 경우 만나면 한 사람만 계속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듣는 쪽은 대답할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그런 자리가 반복되면 만남 자체가 피로해집니다.
  • "형이 명절에 오지 말라길래.." 이유를 듣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형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올해는 그냥 오지 말라는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서운한 마음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어진 이야기를 듣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모임을 줄이자는 말 형은 명절마다 형수가 며칠씩 준비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각자 사정이 생겨 예전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각자 편한 대로 보내
  • "돈 자랑도 자식 자랑도 아니다.." 늙어서 가장 정 떨어지는 행동 1위 오래 알고 지낸 사이에도 마음이 식는 순간이 있습니다. 대개는 큰 사건이 아니라 사소한 행동에서 시작됩니다.돈이나 자식을 내세우는 모습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정이 떨어지는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남의 사정을 함부로 옮기는 일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를 다른 자리에서 꺼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걱정하는 말투로 시작하지만 결과는 소문이 됩니다.
  • "외로움도 서운함도 아니다.." 나이 들어 가장 견디기 힘든 감정 1위 나이가 들면 감정이 무뎌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선명하게 남는 감정이 있습니다.외롭거나 서운한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곤 합니다. 그런데 좀처럼 옅어지지 않는 감정이 따로 있었습니다. 쓸모가 없어졌다는 느낌 평생 무언가를 맡아 온 사람일수록 이 감정을 크게 느낍니다. 어느 순간 아무도 자신을 찾지 않는다고 여기게 됩니다. 자식들이 알
  • 70살 넘어 마음이 가벼워지는 정리 3가지 나이가 들수록 집도 마음도 무거워집니다. 버리지 못한 것들이 조금씩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한꺼번에 비우려 하면 지쳐서 그만두게 됩니다. 그래서 부담이 적은 것부터 정리해 보았습니다. 쓰지 않는 물건 정리 몇 년 동안 손대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쓰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언젠가 필요할까 봐 두었던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한 번에 다 비울 필요는 없고
  • "딸이 반찬을 만들어 왔길래.." 냉장고를 열어 보고 울컥한 이유 주말에 딸이 반찬통 몇 개를 들고 왔습니다. 바쁜 아이가 뭘 이런 걸 다 했느냐며 그냥 받아 두었습니다.그날 저녁 냉장고를 열었다가 손이 멈췄습니다. 통마다 작은 종이가 붙어 있었습니다. 반찬통에 붙은 작은 쪽지 종이에는 만든 날짜와 데우는 방법이 적혀 있었습니다. 짜지 않게 했으니 그냥 드시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글씨는 급하게 쓴 듯 조금 흘려 있었습니
  • "잔소리도 무관심도 아니다.." 늙어서 배우자에게 가장 상처 주는 것 1위 오래 함께 산 부부일수록 말이 줄어듭니다. 익숙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조심하지 않게 된 경우도 많습니다.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큰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대개는 아주 작고 반복되는 말이었습니다. 예전 일을 다시 꺼내는 말 다툼이 생기면 지나간 일이 함께 따라 나오곤 합니다. 몇 년 전 일까지 끌어오면 대화는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사과할 기회도 사라지
  • "손녀가 편지를 두고 갔길래.." 펼쳐 보고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 주말에 다녀간 손녀가 식탁 위에 봉투 하나를 놓고 갔습니다. 그림이라도 그렸나 싶어 별생각 없이 집어 들었습니다.봉투를 여니 삐뚤빼뚤한 글씨가 가득했습니다. 몇 줄 읽다가 그대로 자리에 앉아 한참을 있었습니다. 삐뚤빼뚤한 글씨 몇 줄 편지에는 잘 지내시라는 인사가 먼저 적혀 있었습니다. 맞춤법이 틀린 부분도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서툰 글씨가 오
  • "자식 전화도 용돈도 아니다.." 늙어서 부모가 진짜 기다리는 것 1위 부모가 무엇을 바라는지 물으면 대개 비슷한 대답이 돌아옵니다. 전화 자주 하고 용돈 좀 챙겨 드리면 된다는 말입니다.그런데 정작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조금 다릅니다. 기다리는 것은 그보다 훨씬 사소한 쪽에 있었습니다. 안부보다 오래 이어지는 대화 잘 지내느냐는 질문 하나로 끝나는 통화가 많습니다. 부모는 대답을 하고 나면 더 할 말이 없어집니다.
  • "남편이 통장을 보여주길래.." 마지막 줄을 보고 말을 잃은 이유 평소 돈 이야기를 잘 하지 않던 남편이 어느 날 통장을 내밀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받아 들었는데 손이 조금 떨렸습니다.숫자가 크게 적힌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줄을 보는 순간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말없이 내민 통장 한 권 남편은 설명 없이 통장을 건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평생 무뚝뚝하던 사람이라 더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표지가
  • "말수도 표정도 아니다.." 나이 들어 곁에 사람이 남는 이들의 차이 1위 나이가 들면 주변 사람이 자연히 줄어듭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곁에는 여전히 사람이 남아 있습니다.성격이 좋아서라고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래 지켜본 이들이 공통으로 꼽는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연락하는 쪽을 마다하지 않는다 관계는 대개 한쪽이 먼저 움직여야 이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역할을 서로 미루게 됩니다. 곁에 사람이 남는 이들은 그 일을
  • "칭찬도 선물도 아니다.." 손주가 할머니를 잘 따르게 만드는 것 1위 같은 조부모인데 손주가 유난히 잘 따르는 쪽이 있습니다. 용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선물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이 입장에서 보면 훨씬 단순합니다. 자주 언급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혼내지 않고 편을 들어 준다 아이는 집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지적을 받습니다. 그래서 지적하지 않는 어른을 금방 알아봅니다. 할머니 집이 편하다고 느끼는
  • 부모가 떠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 4가지 부모가 계실 때는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있습니다. 자리를 비우고 나서야 그 크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먼저 겪은 이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미리 알아 두면 남는 후회가 조금 줄어듭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진다 집안의 오래된 이야기는 대개 부모의 기억 속에만 있습니다. 친척 관계나 옛일의 앞뒤가 그렇습니다. 계실 때는 언제든 물어보면 되는
  • "동생이 갑자기 밥을 사겠다길래.." 그 자리에서 꺼낸 이야기 평소 먼저 연락하는 일이 드문 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전화를 걸어 밥을 사겠다고 했습니다.무슨 일인가 싶어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식사가 끝날 무렵 동생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습니다. 부모님 이야기였다 동생은 어머니 집에 다녀온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혼자 지내시는 것이 걱정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한 번 정리해 보자는 말이었습니다.
  • "서운함도 미안함도 아니다.." 늙어서 자식을 볼 때 드는 감정 1위 자식을 오랜만에 만나고 돌아서면 여러 감정이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서운함일 때도 있고 미안함일 때도 있습니다.그런데 나이가 더 들면 가장 자주 남는 감정은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자주 언급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다행이라는 안도감 자식이 별일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 우선 마음이 놓입니다. 특별히 잘된 소식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큰 탈 없이 지내고 있다
  • "어머니가 김치를 그만 담그겠다길래.." 그 말이 오래 남은 이유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어머니는 늘 먼저 날짜를 정하셨습니다. 올해는 전화를 걸어 이제 그만하겠다고 하셨습니다.알겠다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며칠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만둔다는 말에는 이유가 있다 어머니는 힘들다는 말씀을 먼저 하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늘 괜찮다고만 하시던 분입니다. 그런 분이 그만하겠다고 말한 것은
  • "외모도 재산도 아니다.." 며느리가 오래 따르는 시어머니의 특징 1위 며느리와 사이가 편한 집이 있고 늘 조심스러운 집이 있습니다. 형편이나 성격 차이라고 여기기 쉽습니다.그런데 오래 지켜보면 갈리는 지점은 훨씬 사소한 곳에 있습니다. 며느리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집안일을 시키지 않고 함께 한다 명절이나 제사 때 부엌 풍경이 그 집의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지시만 하는 자리와 옆에 서서 같이 하는 자리는
  • "아들이 명절에 봉투를 놓고 갔길래.." 열어보고 한참 앉아 있었던 이유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아들네가 짐을 챙겨 돌아간 뒤 거실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식탁 위에 하얀 봉투가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무심코 열어 보고는 한참을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봉투 안에는 돈이 없었다 봉투를 열어 보니 접힌 종이 한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아들이 직접 쓴 짧은 편지였습니다. 올해는 형편이 어려워 봉투를 못 채웠다는 내용이었
1 2 3 4 5 6 7 8 9 2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결혼하지 않고 커리어와 사랑에 빠진 한국 최고 스펙을 지닌 정치인
    결혼하지 않고 커리어와 사랑에 빠진 한국 최고 스펙을 지닌 정치인
  •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용혜인의 사퇴를 진심 안타까워 하고있는 의외의 보수 정치인 정체
  •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이 소년은 훗날 삐기로 일하다가 한국 보수,극우의 영원한 적이 됩니다
  • 한동훈이 격하게 분노하며 “이빨 뽑아버리겠다”라고 선언한 인물
    한동훈이 격하게 분노하며 “이빨 뽑아버리겠다”라고 선언한 인물
  • “상대가 안된다” 한국 해군이 이란에 가면 하루만에 벌어질 일들
    “상대가 안된다” 한국 해군이 이란에 가면 하루만에 벌어질 일들
  • 북한과 한국이 전쟁을 하면 가장 먼저 공격당하는 3곳
    북한과 한국이 전쟁을 하면 가장 먼저 공격당하는 3곳
  • KF-제21 넘어서는 한국형 6세대기 청사진 공개…본격 개발 착수
    KF-제21 넘어서는 한국형 6세대기 청사진 공개…본격 개발 착수
  • 뉴스에서 ‘이 단어’ 보이면 제2차 한국 전쟁 시작…’소름’
    뉴스에서 ‘이 단어’ 보이면 제2차 한국 전쟁 시작…’소름’
  • 이재명 대통령 영정 등장…정치권 ‘발칵’
    이재명 대통령 영정 등장…정치권 ‘발칵’
  • 윤석열 정부때 기용되어…현재 이재명 정부에서도 자리 지키는 이 장관
    윤석열 정부때 기용되어…현재 이재명 정부에서도 자리 지키는 이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