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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Author at 뷰어스 - 15 중 8 번째 페이지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284 Posts)

  • "재태크도 주식도 필요없다..." 요즘 5060대가 하면 최고인 노후 준비 1위 요즘 50대, 60대가 노후 준비라고 하면 재테크나 주식을 먼저 떠올린다. 물론 돈은 중요하지만, 인생 후반부에는 통장 잔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더 많아진다. 돈이 충분해도 늘 불안하고, 남과 비교하며 마음이 흔들리면 노후는 편안해지기 어렵다.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은 자산만이 아니라 ‘마음의 체력’이다. 3위. 남과 비교하는 습관부터
  •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70살 넘어 뒤늦게 알게 되는 것 1위 오래된 사진을 꺼내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버리려고 시작했다가 앉은 채로 몇 시간이 갑니다.정리하면서 뒤늦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에 내가 별로 없습니다 찍어 주는 쪽이었던 분일수록 본인 사진이 드뭅니다. 가족은 다 있는데 나만 없는 앨범이 남습니다. 남는 것은 늘 찍힌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서운해하는 분들이 많
  • "동네 단골집이 문을 닫고.." 70살 넘어 사라지는 것 1위 이십 년 다니던 가게가 어느 날 문을 닫습니다. 밥집일 수도 있고 미용실일 수도 있습니다.아쉬운 것은 가게가 아니라 그 안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 늘 먹던 것, 늘 하던 머리를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 주는 사이였습니다. 새로 시작하려면 처음부터 설명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설명이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익숙함은 편의가 아니
  • "약봉지가 늘어나면서.." 70살 넘어 조용히 달라지는 것 1위 아침에 먹는 약이 하나둘 늘다 보면 어느새 봉지가 한 움큼이 됩니다. 큰 병이 아니어도 그렇습니다.약이 늘면서 함께 달라지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루가 약 시간에 맞춰집니다 식전과 식후가 정해지면 외출과 약속도 거기에 맞추게 됩니다. 자유롭던 시간표가 조금씩 좁아집니다. 여행이나 모임을 잡을 때도 약을 먼저 챙기게 됩니다. 하루의 중심이 바뀌는 셈입니다.
  • "며느리가 김치를 사 먹는다고.." 시어머니가 끝내 참은 말 1위 며느리 집 냉장고에서 사 온 김치를 보고 마음이 복잡해졌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말이 목까지 올라왔지만 삼켰습니다.참기를 잘했다고 말하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 한마디가 관계를 바꿔 놓기 때문입니다. 살림 방식은 평가의 대상이 아닙니다 무엇을 사 먹고 무엇을 담그는지는 그 집의 사정입니다. 지적으로 들리는 순간 대화가 닫힙니다. 맞벌이로 시간이 없을 수도 있
  • "먼저 인사를 했더니.." 65살 넘어 동네에서 달라진 것 1위 아파트에 오래 살아도 얼굴만 아는 사이가 대부분입니다. 먼저 인사하기가 어색해 그냥 지나칩니다.그런데 몇 달만 먼저 인사해 본 분들의 이야기는 비슷했습니다. 얼굴이 이름으로 바뀝니다 몇 번 인사가 오가면 자연스럽게 몇 호인지 알게 됩니다. 아는 사이가 되면 사소한 일도 넘어가기 쉬워집니다. 층간 소음이나 주차 문제도 모르는 사람일 때와 다르게 풀립니다.
  • "사별 후 첫 명절에.." 70살 넘어 가장 힘들었던 순간 1위 혼자가 된 뒤 처음 맞는 명절은 유난히 길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사람이 모여 있어도 마음이 다른 곳에 있습니다.비슷한 시기를 지나온 분들이 꼽은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상을 차리다가 손이 멈출 때 늘 챙기던 그릇과 좋아하던 반찬 앞에서 문득 멈추게 됩니다. 준비하는 동안이 가장 조용히 힘든 시간이라고 합니다. 자리가 하나 비어 보일 때 식구들이 앉고 나면
  • "보청기를 미루다가.." 70살 넘어 대화가 줄어드는 이유 1위 잘 안 들린다는 말을 꺼내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늙어 보일까 봐, 비싸서, 아직은 괜찮아서 미룹니다.그런데 미루는 동안 줄어드는 것은 소리가 아니라 대화였습니다. 되묻기가 미안해집니다 두 번 세 번 물으면 상대가 목소리를 높입니다. 그 순간이 반복되면 아예 묻지 않게 됩니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식당이나 모임처럼 소리가 섞이는
  • "친구들과 여행 갔다가.." 65살 넘어 관계가 드러나는 순간 1위 오래된 친구들과 며칠을 함께 지내 보면 몰랐던 모습이 보입니다. 사이가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정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여행이 관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것을 드러내는 셈입니다. 돈을 나누는 방식에서 갈립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냈는지가 셋째 날쯤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리 회비를 모아 두는 편이 사이를 지켜 줍니다.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 드러납
  • "새벽에 눈이 떠지면.." 65살 넘어 그 시간에 하는 일 1위 네 시나 다섯 시에 저절로 눈이 떠지는 날이 많아집니다. 다시 잠들려 애쓰다 보면 오히려 더 뒤척이게 됩니다.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하루가 크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억지로 다시 눕지 않습니다 누워서 잠을 기다리면 걱정이 먼저 몰려옵니다. 이십 분쯤 지나도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는 편이 낫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몸을 크게 쓰지 않는 일을 합니다
  • "손녀만 예뻐한다고.." 조부모가 뒤늦게 듣는 말 1위 손주를 똑같이 아낀다고 생각했는데 편애했다는 말을 듣고 놀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음에는 차별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아이들은 마음보다 행동을 기억합니다. 표현의 양이 다릅니다 안아 주고 말을 걸어 주는 횟수가 아이마다 달라지기 쉽습니다. 성격이 살가운 쪽에 손이 더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비교하는 말이 남습니다 누구는 잘하는데 너는 어떠냐는 말은
  • "김장을 그만하기로 했더니.." 70살 넘어 마음이 편해진 이유 수십 년 해 온 김장을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죄를 짓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그런데 한 해를 넘겨 보니 걱정했던 일들은 대체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몸이 먼저 편해집니다 배추 절이고 씻는 일은 하루 이틀에 끝나지 않습니다. 그 며칠을 앓지 않게 된 것만으로 겨울이 달라집니다. 자식들도 사실 부담이었습니다 받아 가는 쪽도
  • "화장을 지우고 나서야.." 70살 넘어 여자들이 거울 앞에서 느끼는 것 1위 거울 앞에 오래 서 있게 되는 시기가 옵니다.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보다 낯설다는 감정이 앞섭니다.그런데 같은 얼굴을 보고도 마음이 편한 분들이 있습니다.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예전 얼굴과 비교하지 않는 것 사진 속 젊은 얼굴을 기준으로 삼으면 매일 지는 싸움이 됩니다. 지금의 얼굴을 출발점으로 두는 분들이 훨씬 편안해 보였습니다. 얼굴
  • "통장을 남편에게 맡겼더니.." 65살 넘어 여자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1위 돈 관리는 남편이 하는 편이 낫다고 여기며 지내 온 분들이 많습니다. 다투기 싫어서 넘긴 경우도 있습니다.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그 선택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무엇이 어디 있는지 모를 때 통장과 보험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면 급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남편이 아파 눕는 순간 이 문제가 한꺼번에 닥칩니다. 쓸 때마다 말을 꺼내야 할 때
  • "손이 자꾸 떨린다고 했더니.." 부모가 자식에게 숨기는 진짜 이유 1위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식에게 말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걱정 끼치기 싫다는 이유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그런데 이야기를 더 들어 보면 다른 마음이 함께 있었습니다. 말하는 순간 결정권이 넘어갈까 봐 한번 알리면 병원부터 거처까지 자식이 정하려 든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은 내 일을 내가 정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짐이 되는
  • "환갑 넘으면 알게 되는.." 평생 팔자가 좋은 여자들의 공통 습관 1위 젊을 때는 형편이 팔자를 가른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환갑을 넘기고 주변을 둘러보면 순서가 뒤바뀐 경우가 많습니다.크게 가진 것이 없어도 편안해 보이는 분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었습니다. 자기 몫의 돈을 따로 두는 습관 액수가 크지 않아도 스스로 쓸 수 있는 돈을 남겨 둡니다. 그 작은 여유가 관계에서 목소리를 잃지 않게 해 줍니다. 부탁을 거절
  • 실제로 65살 넘어 매달 '이정도' 들어온다면 안심해도 괜찮습니다 노후 이야기가 나오면 모아 둔 돈의 총액부터 따지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마음이 놓이는 기준은 총액이 아니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매달 정해진 날에 들어오는 돈이 있는지가 훨씬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고정 지출을 덮을 수 있는지 관리비와 통신비, 보험료처럼 매달 반드시 나가는 돈이 있습니다. 이것이 들어오는 돈으로 덮이면 불안이 크게 줄어든다고 합
  • "시어머니가 되고 나서야 알았다.." 며느리에게 서운함을 사는 진짜 이유 잘해 주려고 했는데 사이가 멀어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시어머니 쪽에서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합니다.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좋은 뜻이 상대에게는 다르게 닿는 경우가 있습니다. 걱정이 평가로 들릴 때 살림이나 아이 이야기에 한마디 보태면 점검처럼 느껴집니다. 같은 말도 친정어머니가 하면 다르게 들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들을 통해 말이 오갈 때
  • "갈수록 서러워지더라.." 65살 넘어 자주 들으면 상처받는 말 1위 나이가 들면 웬만한 말은 넘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유독 오래 남는 말이 있습니다.큰소리로 다투며 나온 말이 아니라, 지나가듯 던진 한마디가 더 깊이 박힙니다. 아직도 그걸 못 하세요 기계나 서류 앞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입니다. 도와주려는 뜻인 줄 알면서도 무능하다는 판정처럼 들립니다. 편하게 쉬시면 되잖아요 쉬라는 말이 할 일이 없다는 말로 들리는
  • "남편 밥 차리기가 무섭다.." 요즘 6070 여자들 사이에 번지는 속마음 1위 남편이 밉지 않은데도 밥때가 다가오면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아무한테도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음식 솜씨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십 년 가까이 하루 세 번씩 반복해 온 일이 이제는 몸에 부치기 때문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마음 직장 일에는 정년이 있지만 밥상 차리는 일에는 끝이 없습니다. 그 사실을 어느 순간 깨달을 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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