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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Author at 뷰어스 - 40 중 3 번째 페이지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790 Posts)

  • "엄마 집을 정리하다 내 이름 적힌 상자가 나오길래.." 열어보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엄마가 우리 집 근처로 이사 오시게 되어 짐을 정리하던 날이었습니다. 장롱 맨 위 칸에서 제 이름이 적힌 커다란 상자 하나가 나왔습니다.엄마에게 물으니 열어 보면 안다고만 하셨습니다. 상자 뚜껑을 연 순간 저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장롱 위 칸의 상자 상자는 오래된 과일 상자에 테이프를 여러 번 감아 놓은 것이었습니다. 겉면에는 엄마 글씨로 제
  • "남편이 결혼기념일에 1000만원 든 통장을 내밀길래.." 며칠 뒤 은행에 갔다가 굳었다 결혼기념일 저녁 남편이 식탁 위에 통장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펼쳐 보니 100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당신 하고 싶은 것 하라는 남편의 말이 고마우면서도 어딘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며칠 뒤 그 통장을 들고 은행에 갔다가 저는 창구 앞에서 그대로 굳어 버렸습니다. 결혼기념일의 통장 남편은 평소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남편이 그날따라
  • "명절 끝나고 며느리가 내 가방에 몰래 뭘 넣길래.." 기차에서 열어보고 다시 돌아갔다 명절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며느리가 제 가방에 무언가를 몰래 넣는 것이 보였습니다. 모르는 척하고 인사를 나눈 뒤 저는 기차역으로 향했습니다.기차에 앉아 가방을 열어 보니 하얀 봉투 하나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 봉투를 열어 본 순간 저는 다음 역에서 내려 다시 아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가방 속에 넣어 둔 봉투 며느리는 제가 신발을 신는 사이 가방
  • "엄마가 내 어릴 적 동화책을 아직 읽고 계시길래.." 책 사이 쪽지에 주저앉았다 엄마 집 거실 책장에는 제가 어릴 때 읽던 동화책들이 아직 꽂혀 있습니다. 표지가 다 닳고 귀퉁이가 접힌 오래된 책들이었습니다.지난 주말 친정에 갔더니 엄마가 그 동화책 한 권을 펼쳐 들고 계셨습니다. 그 책 사이에 끼워진 쪽지를 보고 저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책장 속 낡은 동화책 동화책들은 제가 다섯 살 무렵부터 읽던 책들이었습니다. 엄마는
  • "친구 모임에 나갔더니 다들 내 얘기만 쉬쉬하길래.." 집에 와서 단톡방을 열어보고 굳었다 오랜만에 친구 모임에 나갔는데 친구들이 저를 보더니 갑자기 하던 얘기를 멈췄습니다. 제가 다가가면 쉬쉬하며 화제를 돌리는 모습에 괜히 마음이 상했습니다.집에 돌아와 서운한 마음에 친구들 단톡방을 열어 보았습니다. 그 안의 대화를 확인한 순간 저는 휴대전화를 든 채 굳어 버렸습니다. 쉬쉬하던 친구들 모임 내내 친구들은 저만 빼고 무언가를 속닥거렸습니다. 제
  • "딸이 내 생일에 꽃 대신 열쇠 하나를 주길래.." 그 문을 열어보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올해 생일에 딸이 꽃다발 대신 작은 상자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상자 안에는 낯선 열쇠 하나가 들어 있었습니다.무슨 열쇠냐고 물어도 딸은 직접 가 보시라며 주소 하나만 적어 주었습니다. 그 주소의 문을 열어 본 순간 저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꽃 대신 받은 열쇠 딸은 해마다 생일이면 꽃다발을 사 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작은 나무 상자 하나
  • "손주 돌잔치에 갔더니 내 자리만 끝자리에 있길래.." 며느리가 건넨 말에 멈춰 섰다 손주 돌잔치에 갔더니 자리 배치에서 제 이름표만 맨 끝자리에 놓여 있었습니다. 사돈댁은 앞자리에 앉아 계셔서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축하하러 와서 서운해하는 제 모습이 싫어 조용히 일어서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때 며느리가 다가와 건넨 한마디에 저는 그 자리에 멈춰 섰습니다. 끝자리에 놓인 내 이름표 돌잔치 식당에는 작은 이름표가 자리마다 놓여 있었습
  • "남편이 퇴직하고 매일 아침 일찍 나가길래.." 몰래 따라갔다가 처음 알게 된 사실 남편은 퇴직하고 나서도 매일 아침 일곱 시면 어김없이 집을 나섰습니다.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 그냥 운동 삼아 나간다고만 했습니다.석 달째 같은 일이 반복되자 저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결국 어느 날 아침 남편 뒤를 몰래 따라갔다가 처음 알게 된 사실에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는 남편 남편은 35년 다닌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아침마다
  •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70살 넘어 여자가 친구를 잃는 행동 TOP4 70살을 넘기면 오랜 친구가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가 됩니다. 그런데 무심코 한 행동 때문에 수십 년 우정이 하루아침에 멀어지기도 합니다.많은 분들이 늙어서 여자가 친구를 잃게 만드는 행동으로 꼽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순서대로 4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4위, 만날 때마다 힘든 얘기만 하는 행동 만나기만 하면 신세 한탄만 늘어놓는 친구가 있습
  • "며느리가 내 생일마다 친정엄마 반찬을 같이 싸 오길래.." 그 이유에 목이 메었다 며느리는 제 생일이면 꼭 반찬 보따리를 두 개 들고 왔습니다. 하나는 며느리가 직접 만든 반찬이고 하나는 사돈댁이 보내신 반찬이었습니다.사돈께서 왜 매번 제 생일을 챙기시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어느 날 며느리에게 그 이유를 듣고 저는 목이 메고 말았습니다. 생일마다 오는 두 개의 보따리 며느리가 들고 오는 보따리에는 늘 정성 가득한 반찬이 담겨 있었습니다
  • "공자가 말한.." 나이 들수록 말을 줄여야 하는 이유 4가지 공자는 논어에서 말에 대해 여러 번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 한마디의 무게가 커지기에 이 가르침이 더 깊이 와닿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논어에 나오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나이 들수록 말을 줄여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사람을 보여 주기 때문 공자는 군자는 말에는 더디고 행동에는 민첩하고자 한다고 했
  • "엄마가 내 어릴 적 도시락통을 아직 쓰고 계시길래.." 그 이유에 주저앉았다 엄마 집 부엌 찬장에는 뚜껑이 찌그러진 낡은 양은 도시락통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들고 다니던 바로 그 도시락통이었습니다.엄마는 지금도 그 도시락통에 반찬을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셨습니다. 어느 날 그 이유를 듣게 된 저는 부엌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찬장 속 양은 도시락통 도시락통은 오래 써서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색도 바래 있었
  • "남편이 매일 밤 부엌 불을 끄고 나서야 잠들길래.." 그 이유에 목이 메었다 남편은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꼭 부엌으로 가서 불을 끄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이미 불을 끈 날에도 남편은 부엌에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그저 꼼꼼한 성격인 줄로만 알았던 그 습관에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이유를 알게 된 저는 목이 메고 말았습니다. 매일 밤 부엌에 다녀오는 남편 남편은 잠들기 전이면 어김없이 부엌으로 향했습니다. 불을 끄고
  • "시댁에서 다 티납니다.." 늙어서 며느리에게 사랑받는 시어머니 특징 4가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작은 행동 하나로 크게 달라집니다. 며느리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시어머니에게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많은 며느리들이 꼽은 사랑받는 시어머니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연락을 강요하지 않는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안부 전화를 매일 하라고 요구하지 않는 시어머니가 있습니다. 연락은 마음이 내킬 때 하는 것
  • "딸이 내 휴대전화 사진첩을 정리해 주길래.." 앨범 이름을 보고 울었다 딸이 친정에 온 날 제 휴대전화가 느리다며 사진첩을 정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어떻게 지우는지도 몰라 수천 장이 쌓여 있던 참이었습니다.한참 뒤 딸이 정리가 끝났다며 휴대전화를 돌려주었습니다. 사진첩을 열어 본 순간 저는 앨범 이름을 보고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수천 장이 쌓인 사진첩 제 휴대전화에는 몇 년 동안 찍은 사진들이 정리 없이 쌓여
  • "상담 전문가들이 꼽은.." 65살 넘어 여자가 가장 서러워지는 순간 1위 65살을 넘기면 여자들은 예전에는 몰랐던 서러움을 느끼는 순간이 늘어납니다. 가족 상담 현장에서도 이 나이대 여성들이 털어놓는 서러움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많은 분들이 늙어서 여자가 가장 서러워진다고 꼽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순서대로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내 생일을 가족이 잊었을 때 평생 가족의 생일은 하나도 빠짐없이 챙
  • "제발 이것만은 챙겨 둬라.." 70살 넘어 여자가 가장 후회하는 준비 1위 70살을 넘기면 여자들은 미리 챙겨 두지 못한 것들을 아쉬워하게 됩니다. 그때 해 두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많은 분들이 늙어서 여자가 가장 후회한다고 꼽는 준비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순서대로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혼자 할 수 있는 취미 가족을 챙기느라 나만의 취미를 갖지 못한 여자들이 많습니다. 자식이 떠
  • "며느리가 내 옛날 사진을 몰래 복원해 왔길래.." 그 사진을 보고 목이 메었다 제 앨범에는 반쯤 찢어지고 얼룩진 흑백 사진 한 장이 있었습니다. 스무 살 무렵 친정 부모님과 함께 찍은 유일한 가족사진이었습니다.지난 추석 며느리가 그 사진을 잠시 빌려 가겠다고 했습니다. 한 달 뒤 며느리가 내민 액자를 보고 저는 그만 목이 메고 말았습니다. 찢어진 흑백 사진 한 장 그 사진은 이사를 여러 번 다니면서 모서리가 찢어지고 물에 젖은 얼룩
  • "차라리 거리를 두는 게 낫다.." 늙어서 이웃과 멀어지는 이유 1위 나이가 들수록 가까운 이웃은 먼 친척보다 더 의지가 되는 존재가 됩니다. 그런데 작은 일로 이웃과 사이가 틀어져 오히려 불편하게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많은 분들이 늙어서 이웃과 멀어지는 이유로 꼽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순서대로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소음과 생활 습관 문제 층간 소음이나 쓰레기 버리는 습관처럼 생활 속 작은 문제
  • "남편이 내 낡은 슬리퍼를 몰래 새것으로 바꿔 두길래.." 그 사연에 목이 메었다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침대 옆에 놓아둔 제 낡은 슬리퍼가 새것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털이 다 빠지고 바닥이 닳은 슬리퍼였는데 똑같은 모양의 새 슬리퍼가 놓여 있었습니다.남편에게 물어도 모른 척하며 웃기만 했습니다. 며칠 뒤 그 슬리퍼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된 저는 목이 메고 말았습니다. 침대 옆의 낡은 슬리퍼 그 슬리퍼는 15년 넘게 신어 온 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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