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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Author at 뷰어스 - 23 중 2 번째 페이지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441 Posts)

  • "돈보다 무섭더라.." 75살 넘어 자식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나이가 들수록 자식의 말 한마디가 크게 들립니다. 돈이 없는 것보다 무섭다고들 말합니다.자식은 대개 상처를 줄 뜻이 없습니다. 다만 어떤 말이 오래 남는지는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건 아버지 때 얘기잖아요 조언을 하려다 이런 대답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대가 달라진 것은 사실이니 틀린 말도 아닙니다. 그런데 살아온 세월 전체가 밀려나는 느낌이 듭
  • "남편이 새벽마다 일어나 나가길래.." 따라가 보고 알게 된 슬픈 사실 몇 달 전부터 남편이 새벽에 일어나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물어보면 그냥 산책이라고만 했습니다.돌아오는 시간은 늘 두 시간쯤 뒤였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어느 날 조용히 뒤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남편은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갔습니다 집 앞에서 첫차를 타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산책이라면 동네를 돌면 될 일이었습니다. 몇 정거장을 지나 시장 근처에서 내렸
  • "며느리도 사위도 아니다.." 늙어서 가장 정 떨어지게 만드는 가족 1위 가족이라고 다 편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가 깊게 남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어떤 관계에서 마음이 식는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쪽을 나쁘게 보자는 뜻은 아니고 흔한 장면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돈 이야기가 오갈 때의 형제자매 부모 병원비나 재산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평생 좋았던 사이도 이 대목에서 갈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남편이 이럴 때 정 떨어져요.." 5060 여자들이 꼽은 서운한 행동 1위 오래 살아온 부부일수록 큰 싸움보다 사소한 장면에서 마음이 식습니다. 그날 하루가 통째로 무거워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오십대와 육십대 여성들이 서운했다고 자주 말하는 행동을 모아 보았습니다. 누구를 탓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 알아 두면 좋을 이야기입니다. 남 앞에서 아내를 낮출 때 모임에 나가면 겸손하게 말한다는 뜻으로 아내를 깎아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버지가 낡은 지갑을 두고 가셨길래.." 안을 열어 보고 알게 된 것 아버지가 다녀가신 다음 날 거실 탁자에 낡은 지갑이 놓여 있었습니다. 두고 가신 줄 알고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다음에 가져가면 된다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며칠을 그대로 두었다가 결국 안을 열어 보게 되었습니다. 지갑이 손때로 반질반질했습니다 가죽이 닳아 모서리가 하얗게 일어나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쓰신 것인지 짐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새것을 사 드린 기
  • "요즘 가장 부럽더라.." 자식 결혼식장에 하객이 바글바글한 사람들의 습관 1위 자식 결혼식장에 하객이 가득한 집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듭니다. 재산이 많아서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들 말합니다.오래 지켜본 사람들은 평소 습관이 그날 드러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떤 습관이 그런지 살펴보았습니다. 남의 경조사에 꾸준히 다녀온 습관 멀어도 시간을 내어 다녀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금액을 크게 하기보다 자리를 지키는 쪽을 택합니다. 그런 일이 십
  • 70살 넘어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 3가지 자식과의 대화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개는 큰 사건보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쌓여 그렇게 됩니다.무엇을 더 해 주느냐보다 무엇을 덜 말하느냐가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자주 나오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른 집 자식과 비교하는 말 누구네 아들은 어떻더라는 말이 무심코 나올 때가 있습니다. 격려하려는 뜻이었어도 듣는 쪽에서는 평가로
  • "장모님이 반찬통을 돌려주셨길래.." 뚜껑을 열고 뭉클했던 이유 지난주에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돌아올 때 장모님이 반찬통 하나를 건네주셨습니다.지난번에 우리가 드렸던 통이었습니다. 빈 통을 돌려주시는 줄 알고 별생각 없이 받아 왔습니다. 통이 생각보다 무거웠습니다 차에 싣는데 통이 묵직했습니다. 빈 통치고는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아내에게 물으니 그냥 무거운 통이라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야 냉장고에 넣으려고 뚜껑을
  • "잔소리도 무관심도 아니다.." 65살 넘어 자식에게 가장 상처받는 말 1위 자식이 무심코 던진 말에 오래 마음이 걸릴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말이 더 크게 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자식은 대개 상처를 줄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어떤 말이 부모에게 오래 남는지는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다 말했잖아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 물으면 이런 대답이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자식은 시간이 없어 짧게 답한 것뿐일 수 있습니
  • "김치를 담가 보냈더니.." 며칠 뒤 걸려온 자식 전화에 서운했던 이유 가을이 되면 김치를 담가 자식에게 보내는 일이 연례행사처럼 이어집니다. 올해도 무거운 통을 챙겨 택배로 부쳤습니다.잘 받았다는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걸려온 전화에 마음이 잠시 가라앉았습니다. 통을 싸는 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데 꼬박 이틀이 들었습니다. 허리가 아파 중간에 몇 번을 앉았다 일어났습니다. 그래도
  • "성격도 돈도 아니다.." 늙어서 부부가 서로 가장 고마워하는 순간 1위 젊을 때는 부부가 서로에게 고마운 순간을 잘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사소한 장면에서 문득 마음이 뭉클해집니다.대단한 일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던 일에서 그런 순간이 옵니다. 어떤 장면이 그런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플 때 옆에 앉아 있어 줄 때 몸이 안 좋아 누워 있으면 옆에서 조용히 앉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별히 무엇을 해 주는 것도
  • "며느리가 이럴 때 정 떨어져요.." 시어머니들이 꼽은 서운한 행동 1위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서로 잘 지내고 싶어 하면서도 사소한 데서 마음이 어긋납니다.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기보다 자란 환경이 달라 생기는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시어머니들이 서운했다고 말하는 순간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판단보다는 서로를 이해하는 참고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답이 늘 짧게 끊길 때 무슨 말을 건네도 네 하고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 더 물으면
  • "무뚝뚝함도 잔소리도 아니다.." 늙어서 배우자가 가장 서운해하는 순간 1위 오래 살면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표현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무뚝뚝하거나 잔소리가 많아서 서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서운함이 가장 크게 남는 순간은 따로 있었습니다. 아플 때 혼자 두었을 때 몸이 힘든 날에는 곁에 있어 주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평소처럼 각자 지내면 서운함이 남습니다. 대단한 간호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
  • "손주 학교 앞에서 기다렸더니.." 며느리 표정이 굳은 이유 손주가 보고 싶어 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앞으로 나갔습니다. 깜짝 놀라게 해 주려고 미리 말하지 않았습니다.아이는 반갑게 뛰어왔습니다. 그런데 뒤이어 도착한 며느리의 표정이 굳어 있었습니다. 말하지 않고 간 것이 문제였습니다 며느리는 그날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갈 계획이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시간을 맞출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일정이 어
  • 70살 넘어 버리면 편해지는 물건 3가지 집 안을 둘러보면 안 쓰는 물건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버리려 하면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한 번에 정리하려면 지치기 쉽습니다. 버렸을 때 특히 편해지는 것부터 골라 보았습니다. 몇 년째 손대지 않은 그릇 손님 오면 쓰려고 둔 그릇이 찬장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꺼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자리를 차지하면서 매번 옮겨야 하는 부담만
  • "사위가 김치냉장고를 사 왔길래.." 영수증을 보고 미안해진 날 어느 날 사위가 김치냉장고를 들여놓겠다고 연락을 해 왔습니다. 쓰던 것이 오래돼 소리가 크다는 이야기를 흘려들은 모양이었습니다.괜찮다고 몇 번을 말렸지만 결국 설치가 끝났습니다. 상자를 정리하다 영수증을 보고 말았습니다. 생각보다 큰 금액이었습니다 중고를 샀다더니 새 제품이었습니다. 금액도 짐작보다 훨씬 컸습니다. 그 정도 지출이 부담스러운 형편이라는 것
  • "아내가 이럴 때 정 떨어져요.." 5060 남자들이 꼽은 서운한 행동 1위 오래 함께 산 부부도 서운한 순간이 있습니다. 크게 다투지 않아도 마음이 식는 일이 생깁니다.남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몇 가지가 반복됐습니다. 어느 쪽 잘못이라기보다 표현 방식의 문제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말 옆집은 어떻다는 말이 가장 자주 꼽혔습니다. 걱정에서 나온 말이라도 듣는 쪽은 다르게 받아들입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뜻으로 들리기 때
  • "형수가 반찬을 싸 주길래.." 집에 와서 열어 보고 뭉클했던 이유 큰집에 다녀오는 길에 형수가 봉지를 들려 주셨습니다. 남은 반찬이니 가져가라며 손에 쥐여 주셨습니다.집에 와서 냉장고에 넣으려고 봉지를 열었습니다. 그 안을 보고 한참 서 있었습니다. 남은 반찬이 아니었습니다 통마다 반찬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남은 것이라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국까지 따로 담아 얼려 두신 것이 보였습니다. 그날 아침에 새로 만드
  • "체면도 돈도 아니다.." 65살 넘어 모임에서 조용히 밀려나는 이유 1위 오래 나가던 모임에서 어느 순간 자리가 좁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형편이나 체면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런데 실제로 밀려나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대개 말과 태도에서 갈렸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할 때 했던 이야기를 여러 번 하면 듣는 쪽이 지칩니다.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화제를 하나쯤 준비해 가면 좋습니
  • "제발 돈 아끼지 마라" 65살 넘어 반드시 돈 써야 하는 곳 1위 나이가 들면 지출을 줄이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집니다. 그런데 아끼다가 오히려 손해를 보는 항목도 있습니다.오래 지켜본 이야기를 모아 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여기에 쓰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집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 쓰는 돈 문턱을 없애거나 손잡이를 다는 일은 큰돈이 들지 않습니다. 미끄럼 방지 매트 하나로도 달라집니다. 아끼다 다치면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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