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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Author at 뷰어스 - 23 중 5 번째 페이지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 (441 Posts)

  • "고집도 잔소리도 아니다.." 나이 들어 사람이 멀어지게 만드는 습관 1위 나이가 들면서 사람이 하나둘 줄어드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다툰 일도 없는데 연락이 끊깁니다.고집이 세거나 잔소리가 많아서라고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다른 습관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자주 지적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듣기보다 판단이 먼저 나온다 상대가 이야기를 꺼내면 끝까지 듣기 전에 결론을 냅니다. 그건 이래서 그렇다며 정리해 버립니다.
  • "외로움도 가난도 아니다.." 65살 넘어 가장 견디기 힘든 것 1위 나이가 들면 힘든 일이 하나둘 늘어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형편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그런데 실제로 가장 견디기 어렵다고 꼽히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오래 이야기를 들어 온 이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쓸모없어졌다는 느낌 일을 놓고 나면 하루에 해야 할 일이 사라집니다. 가족들도 이제는 알아서 하겠다며 부탁을 하지 않습니다. 도움
  • 늙어서도 부부 사이가 편안한 사람들의 공통점 4가지 오래 함께 산 부부라고 해서 모두 사이가 편안한 것은 아닙니다. 같은 세월을 보냈는데도 어떤 집은 대화가 끊기고 어떤 집은 여전히 웃습니다.차이를 만드는 것은 큰 사건이 아니라 매일의 태도입니다. 오래 사이가 좋은 부부들에게서 반복되는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서로의 시간을 침범하지 않는다 같이 있는 시간만큼 각자의 시간도 지켜 줍니다. 어디 가느냐 누구 만
  • "손주가 할머니 집에 오더니.." 돌아간 자리에서 발견한 쪽지 주말에 손주가 하룻밤 자고 갔습니다. 며느리가 데리러 오면서 짧은 인사만 나누고 돌아갔습니다.방을 치우려고 이불을 걷는데 베개 밑에 접힌 종이가 있었습니다. 삐뚤빼뚤한 글씨가 몇 줄 적혀 있었습니다. 쪽지에는 미안하다고 적혀 있었다 전날 저녁에 손주가 물컵을 엎질러 상을 다 적셨습니다. 괜찮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한참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쪽지에는 그
  • "용돈도 선물도 아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정말 바라는 것 1위 생신이나 명절이 되면 자식들은 무엇을 드려야 할지 고민합니다. 봉투를 준비하거나 선물을 고르며 마음을 표현하려 합니다.그런데 정작 받는 쪽에서는 다른 것을 더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들이 조용히 바라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용건 없는 전화 한 통 자식에게서 오는 연락은 대개 용건이 있을 때입니다. 안부를 묻고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끊습니다. 부모는
  • "남편이 통장을 내밀길래.." 열어보고 한참 말을 못 한 이유 저녁을 치우고 앉았는데 남편이 서랍에서 통장 하나를 꺼내 왔습니다. 평소 돈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사람이 아니라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받아서 펼쳐 보니 낯선 이름의 계좌였습니다. 몇 줄을 따라 내려가다가 손이 멈췄습니다.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이 있었다 입금 기록이 몇 년째 한 달도 빠짐없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액수는 크지 않았지만 날짜가 늘 같았습니
  • "돈도 성격도 아니다.." 70살 넘어 형제 사이가 갈라지는 이유 1위 어릴 때는 한집에서 자란 형제였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연락이 뜸해지고 명절에도 얼굴을 보기 어려워집니다.돈 문제나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실제로 사이가 갈라지는 지점은 조금 다른 곳에 있습니다. 오래 지켜본 이들이 공통으로 꼽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부모를 돌본 몫이 달랐다 부모가 나이 들면 돌보는 일이 누군가에게 몰리게 됩니다. 가까이 사
  • "사위가 명절 지나고 다녀가더니.." 현관에 놓고 간 것을 보고 울컥한 이유 명절이 지나고 사위가 다녀간 다음 날이었습니다. 딸 내외는 아침 일찍 인사만 하고 서둘러 돌아갔습니다.배웅하고 들어와 현관을 정리하려는데 신발장 옆에 낯선 봉투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 안에 든 것을 보고 한참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봉투 안에 든 것은 돈이 아니었다 봉투를 열어 보니 접힌 종이 한 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사위가 직접 쓴 짧은 편지
  • "미움도 원망도 아니다.." 늙어서 마음을 가장 무겁게 하는 감정 1위 나이가 들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감정이 달라진다고 하십니다. 젊을 때는 화나 억울함이 컸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감정은 조금 다릅니다. 미안함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감정이 미안함이라고 합니다. 자식에게 더 못 해 준 것이나 배우자에게 모질게 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상대는 잊었을 수도 있는데 본인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 "재산도 유언장도 아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것 1위 물려줄 것이 많지 않아 미안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자식들이 오래 기억하는 것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무엇이 남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모가 살아온 방식 돈을 어떻게 쓰고 사람을 어떻게 대했는지가 자식에게 그대로 남습니다. 말로 가르친 것보다 본 것이 오래갑니다. 어려울 때 어떻게 버텼는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은 그 방식을 자기 상황에서
  • 나이 들수록 사람이 모이는 집의 공통점 4가지 자식이나 손주가 자주 찾아오는 집이 있습니다. 반대로 명절에만 잠깐 들르는 집도 있습니다.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보입니다. 오래 붙잡지 않는다 왔다가 가는 시간을 편하게 두는 집입니다. 자고 가라거나 더 있다 가라는 말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는 쪽이 부담을 덜 느낍니다. 부담이 적으면 다음에 또 오게 됩니다. 짧게 자주
  • "용돈을 봉투에 넣어 건넸더니.." 아들이 조용히 돌려준 이유 오랜만에 온 아들에게 봉투를 하나 쥐여 줬다는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형편이 빠듯한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아들이 그 자리에서 봉투를 돌려놓았습니다. 그 이유를 나중에야 알게 됐습니다. 받으면 안 될 것 같았다고 했다 아들은 아버지 형편을 대충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연금으로 두 분이 지내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 돈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짐
  • "미안하다는 말보다 어렵다.." 부모가 자식에게 끝내 못 하는 말 1위 자식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어렵게라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끝까지 못 하는 말은 따로 있다고 하십니다.어떤 말이 목에 걸리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맙다는 말 자식이 챙겨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보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 노릇을 했으니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식도 그 말을 기다립니다. 미안하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이 더 오래
  • "아내가 며칠째 말이 없길래.." 조심스레 물었다가 놀란 이유 아내가 며칠째 말수가 줄었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어디 불편한가 싶었지만 묻기가 조심스러웠다고 합니다.며칠을 두고 보다가 결국 저녁에 말을 꺼냈습니다. 그때 들은 대답이 뜻밖이었습니다. 화가 난 것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본인이 뭔가 잘못한 줄 알았다고 합니다. 며칠 동안 무슨 말을 했는지 되짚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화가 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성격도 형편도 아니다.." 70살 넘어 사람이 조용히 멀어지는 이유 1위 크게 다툰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긴 사이가 있습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짚기도 애매합니다.조용히 멀어지는 관계에는 몇 가지 공통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먼저 연락하는 쪽이 늘 정해져 있다 한 사람만 계속 안부를 묻는 관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성격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상태가 몇 년 이어지면 먼저 하던 쪽이 지칩니다. 그러다 한 번 멈추
  • "딸이 친정에 다녀가고 나서.." 방을 치우다 마음이 내려앉은 이유 딸이 하룻밤 자고 갔다는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이것저것 챙겨 보냈다고 합니다.그런데 딸이 쓰던 방을 치우다가 한참을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무엇을 봤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개가 젖어 있었다 이불을 개려고 들었더니 베개 한쪽이 눅눅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창문을 열어 둬서 그런가 했습니다. 그런데 만져 보니 그 부분만 그랬습니
  • 죽고 난 뒤 장례식에 사람이 가득한 사람들의 공통점 4가지 장례식장에 가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렴풋이 보인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리를 채우는 것은 재산이나 직함이 아니었다고 합니다.오래 기억되는 분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 먼저 찾아갔던 사람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그런데 힘든 자리에는 발길이 뜸해집니다. 오래 기억되는 분들은 그 뜸한 자리에 조용히 다
  • "돈이 마르니 발길도 끊기더라.." 65살 전에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 1위 형편이 어려워지면 사람이 먼저 줄어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서운한 이야기지만 겪어 보면 알게 된다고 하십니다.그런데 형편이 기우는 데에는 오래된 습관이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면 때문에 쓰는 지출 모임에서 밥값을 도맡거나 경조사비를 형편보다 크게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은 괜찮지만 반복되면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 한 번 정해진 기준
  • "단톡방을 조용히 나왔습니다.." 70살 넘어 가장 부질없다고 느낀 순간 1위 오래된 모임의 단체 대화방을 조용히 나왔다고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투거나 사이가 틀어진 것도 아닙니다.그저 어느 순간 이 자리가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십니다. 읽기만 하는 사람이 되었을 때 알림은 계속 울리는데 정작 답할 말이 없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농담도 오갔지만 지금은 눈으로 훑고 지나갑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확
  • "남편이 떠나고 나서야 알았다.." 아내가 가장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 1위 오래 함께 산 사람이 없는 자리는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그 조용함 속에서 뒤늦게 떠오르는 일들이 있다고 합니다.혼자 남은 분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시는 후회를 모아 보았습니다. 함께 다녀오지 못한 곳 언젠가 가자고 미뤄 둔 곳이 꼭 하나씩 있다고 합니다. 몸이 조금 나아지면 형편이 좀 풀리면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언젠가는 생각보다 빨리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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