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함께 산 부부일수록 대화가 줄어든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오히려 사이가 좋아지는 분들도 있습니다.오늘은 그런 분들이 공통적으로 지킨다고 이야기되는 네 가지 습관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하루에 한 번 같이 앉는 시간
첫 번째는 하루에 한 번은 마주 앉는 습관입니다. 식사든 차든 같은 자리에 앉는 시간이 있으면 대화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각자의 시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붙어 있는 시간이 길수록 오히려 부딪히기 쉽다고 합니다. 함께와 혼자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고맙다는 말을 미루지 않기
세 번째는 고맙다는 말을 그때그때 하는 습관입니다. 익숙해진 사이일수록 표현이 줄어들기 쉽다고 합니다. 나중에 하려고 미루면 결국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짧게라도 그날 말하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표현은 쌓이면 관계를 지탱해 준다고 합니다.

다툰 날 잠들기 전에 한마디 하기
네 번째는 다툰 날 그냥 잠들지 않는 습관입니다. 결론을 내지 못해도 한마디는 건네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침묵이 길어지면 다음 날 더 꺼내기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미안하다는 말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이어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부부 사이는 큰 사건보다 반복되는 습관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네 가지 중 하나만 골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그 정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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