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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Archives - 뷰어스

#소통 (1018 Posts)

  • "친정과 시댁 사이에서 눈치를 봅니다" 60 넘어도 끝나지 않는 고민 3가지 "환갑이 넘었는데도 명절만 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 고민은 나이가 든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양쪽 집안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평생 숙제처럼 남습니다. 이 시기를 덜 힘들게 지나는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배우자와 먼저 기준을 정합니다 양쪽 집에 얼마를 쓰고 며칠을 가는지, 부부가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매번 그 자리에서 다투게 됩니다. 기준이 있
  • "고집이 세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나이 들어 유연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1위 "아버지는 말이 안 통해." 자식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면 한 번쯤 돌아볼 때입니다. 손자병법은 형세에 따라 모양을 바꾸는 쪽이 이긴다고 말합니다. 나이 들어 유연한 사람과 굳은 사람의 차이를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결론을 언제 내는가 굳은 사람은 상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답을 정해둡니다. 유연한 사람은 다 듣고 나서 판단합니다. 같은 시간을 들여도
  • "아들이 회사를 그만뒀다고 하길래.." 이유를 듣고 아무 말 못 한 날 지난달 아들이 회사를 그만뒀다고 했습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였습니다.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한참을 말이 없었습니다. 며칠 뒤에야 이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들은 삼 년을 참았다고 했습니다 부서가 바뀌면서 힘든 일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여러 번 삼켰다고 했습니다. 집에 아이가 둘이라 버텼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는 동안 표
  • "상견례 가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 부모 90%가 모르고 실수하는 바보같은 행동 1위 자식 혼사를 앞두고 상견례 자리를 걱정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한 시간 남짓한 자리에서 집안 인상이 결정됩니다. 부모들이 자주 실수하는 것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자식 자랑을 길게 하는 것 우리 애가 어떤 사람인지 알리고 싶은 마음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자랑이 길어지면 상대 집안은 평가받는 기분이 됩니다. 자식 이야기는 상대가 물을 때만 짧
  • "이혼도 가난도 아니다.." 60살 넘어 가장 고통스러운 것 1위 60살을 넘기고 나면 힘든 일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젊을 때 두려워하던 것과 실제로 괴로운 것이 다릅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몸이 마음대로 안 되는 것 하고 싶은 일은 그대로인데 몸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계단 한 층에서 숨이 차면 외출 자체가 줄어듭니다. 매일 20분 걷기만 지켜도 이 순서가 뒤로 밀립니다. 2. 돈보
  • "사위 사랑은 장모라더니.." 요즘 6070 여자들이 달라지고 있는 이유 1위 예전에는 사위를 각별히 아끼는 장모님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사위가 미워진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유로 태도가 달라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딸의 사정을 더 가까이에서 보게 되면서 예전에는 딸이 결혼하면 소식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자주 오가니 사정을 더 자세히 알게 됩니다. 딸이 힘들어하
  • 65살 넘어 며느리에게 하면 안 되는 말 3가지 며느리와 오래 편하게 지내는 분들은 말수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이 다르게 닿는 일이 잦기 때문입니다.며느리를 어려워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꺼내고 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말이 있습니다. 우리 아들은 원래 안 그랬는데 부부 사이에 생긴 일을 들었을 때 나오기 쉬운 말입니다. 본인은 아들을 감싸는 뜻으로 말합니다. 듣는 쪽에서는 원인이
  • 살면서 절대로 용서하면 안 되는 4가지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넘어갔다가 두고두고 후회한 일이 있으실 겁니다. 용서가 미덕인 것 같아도 넘기면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같은 잘못을 세 번 반복한 사람 한 번은 실수고 두 번은 습관이지만 세 번은 태도입니다. 사과의 말이 같은 문장으로 반복되면 바뀔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부터는 거리를 두는 게 맞습니다. 2.
  • "동창이 부고 문자를 보냈길래.." 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사실 지난주에 동창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다른 동창의 부고였습니다.삼십 년 넘게 연락이 없던 이름이었습니다. 망설이다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조문객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식장 한쪽에 우리 또래 몇 사람만 앉아 있었습니다. 회사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상주는 아들 한 명뿐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늘 사람이 몰리던 친구였습니다. 그 차이가 낯설게 느껴졌
  •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싸웁니다" 모임에서 얼굴 붉히지 않는 대처법 1위 "어제까지 웃던 사람들이 그 이야기 하나로 갈라섭니다." 모임마다 반복되는 장면입니다. 정치 이야기는 설득이 목적이 아니라 편을 확인하는 대화라 끝이 없습니다. 얼굴 붉히지 않고 넘기는 방법을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맞다 틀리다로 답하지 않습니다 "그건 아니지"라고 받는 순간 대화는 승부가 됩니다. 대신 "그렇게 보시는군요" 정도로 받으면 상대도 더
  • "돈도 병도 아니다.." 70살 넘어 부부가 가장 크게 싸우는 이유 1위 나이가 들면 부부 싸움의 이유가 달라집니다. 젊을 때처럼 돈이나 육아 문제로 다투지 않습니다.오히려 아주 사소한 데서 크게 부딪힙니다. 칠십이 넘은 분들이 자주 꼽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쓰느냐를 두고 한 사람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고 한 사람은 집이 편합니다. 퇴직 전에는 각자 시간이 나뉘어 있어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일 같은 공간에 있
  • "65살 넘은 남편이 이혼하자고 말했다.." 모두를 울린 그날의 이유 결혼한 지 사십 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 지난달 남편이 조용히 이혼 이야기를 꺼냈습니다.화를 내는 것도 아니고 담담한 목소리였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한참 뒤에야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짐이 되기 싫다고 했습니다 몇 달 전부터 검사를 받으러 다니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혼자 생각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아프면 제가 고생할 것이
  • "조용히 멀어져라.." 이어령 선생이 말한 반드시 뒷통수 치는 인간 유형 1위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나면 우리는 뒤늦게 그 사람의 본성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후회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악한 얼굴로 다가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히려 친절하고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누구보다 가까운 사람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마음을 내어준다. 이어령 선생이 평생 이야기했던 인간과 관계에 대한 통찰을 따라가 보면 조심해야 할 사람은 말보다 관계를 맺는 방
  • "생일도 명절도 아니다.." 늙어서 자식 연락이 가장 그리운 날 1위 자식 연락이 반가운 날은 따로 있습니다. 생일이나 명절은 오히려 예상하고 기다리는 날입니다.정작 마음이 허전한 날은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날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날에 연락이 가장 기다려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바뀐 날 첫 추위가 오거나 비가 며칠 이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몸도 마음도 가라앉습니다. 뉴스에서 한파 소식이 나오면
  • "시어머니한테 제발 이러지 마세요.." 며느리 90%가 모르는 정 떨어지는 행동 1위 며느리 입장에서는 조심한다고 한 일이 시어머니에게는 다르게 닿을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시어머니의 말이 며느리에게 서운하게 들리는 경우도 많습니다.누가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서로 알아 두면 오해가 줄어드는 장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집에 와서 끝까지 겉옷을 벗지 않을 때 잠깐 들렀다는 표시로 옷을 그대로 입고 앉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정이
  • "나이 많다고 지혜롭진 않다.." 늙어서 사람이 이상해지는 진짜 이유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든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저절로 성숙하고 지혜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유연함을 잃고 고집만 세어져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노년의 품격을 잃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상한 어른으로 변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본다. 1. 새로운 정보와 변화를 거부하는 고집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에도 자신의 과거 방
  • "늙을수록 말이 없어지는 이유" 3위는 체념, 2위는 자기보호, 1위는? 예전에는 오해를 받으면 밤새 해명할 말을 고르곤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설명 자체를 하지 않게 된다. 이런 변화를 두고 흔히 지쳐서 포기한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이유가 숨어 있다. 말수가 줄어드는 데는 몇 가지 진짜 속사정이 있다. 3위 체념한다 겉으로 보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모습이 마치 다 내려놓은 사람처럼 비칠 수 있다.
  • "차라리 원수가 낫습니다.." 늙어서 오래 어울리면 안 되는 사람 1위 오래 알고 지냈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만나는 사람, 한 명쯤 계시죠? 나이가 들면 오래된 관계일수록 손해가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4위부터 1위까지 차례로 알려드립니다. 4위. 만나면 늘 남 이야기만 하는 사람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는 대화는 재미있지만, 그 자리에서 내 이야기도 어딘가로 옮겨집니다. 남 말이 많은 사람 옆에서는 결국 나도 소재가
  • "아들이 청첩장을 내밀길래.." 하객 명단을 보고 서운했던 이유 아들이 결혼 날짜를 잡고 청첩장을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들 얼굴이 밝았습니다.식장과 날짜를 확인하고 하객 명단을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명단을 넘기다 손이 멈췄습니다. 제 쪽 손님이 여덟 명이었습니다 양가 명단이 나뉘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 쪽은 여러 장에 걸쳐 이름이 있었습니다. 제 이름 아래에는 여덟 명이 전부였습니다.
  • "이미 연락 안 한 지 오래.." 늙어서 형제자매가 남처럼 사는 진짜 이유 1위 형제자매는 평생 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연락처만 남습니다.크게 싸운 적도 없는데 멀어졌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떤 지점에서 그렇게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부모가 계실 때만 이어지던 관계 명절이나 생신에 모이면서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리를 만들던 분이 안 계시면 모일 이유가 사라집니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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