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16d8fdbe-656c-490c-bee4-167772c677d5.jpe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법안 폐지를 거듭 요구했다.
지난 1일 한 의원은 SNS에 “이 악법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은 범죄자들과 이 대통령이고, 고통받는 사람은 그들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국민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악법으로 민주당 이재명 정권은 망할 것”이라며 “그냥 정권 망하게 놔두는 것이 정권 탈환의 쉬운 길이지만, 개개 국민이 받을 고통이 너무 커서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우왕좌왕 간 본 것 욕하지 않을 테니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했고 “당신도 변호사이니 이 악법이 가져올 국민 민생 파괴가 겁나서 말려보려 했던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1일 한 의원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오늘을 기점으로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도 “아직 늦지 않았다, 당신이 막을 수 있다”며 “지금이라도 직을 걸고 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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