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1d03e41a-1902-40bb-af03-2533c19bc35f.jpe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야 한다며 공천제도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일 한 의원은 SNS에 “민심과 상관없이 당권만 잡으면 민심이 지지하는 정치인도 마음대로 날릴 수 있는 자의적 공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공천권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멀쩡하던 정치인도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세력에 굴복하는 ‘좀비정치’가 양당 모두를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심이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보완수사 폐지를 머리로는 반대하면서도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가 단적인 예”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공천권을 당대표가 아니라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달 31일에도 “공천권을 당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지금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권만 잡으려다 민심과 멀어지는 여의도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며 “바꾸면 이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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