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노 대통령님, 숙제 다 했습니다…’야 기분 좋다~!’ 하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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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5361e7fd-373f-4e2f-bb07-2d35adcd1dbf.jpeg)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다음 날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개정안을 영전에 올렸다.
1일 김 의원은 SNS를 통해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사진을 공개하며 관련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어제 밖에서 뵈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아침 다시 묘역을 찾아 통과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영전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님 ‘야~ 기분 좋다~!!!!’ 라고 하고 계시지요?”라며 “내주신 숙제 다 끝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 전 대통령 묘역 옆에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담긴 서류봉투와 함께 “내주신 숙제 다 끝냈습니다, 대통령님”이라고 적힌 조화가 놓인 모습이 담겼다.
김 의원은 전날 SNS에 “당대표 출마를 포기하며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약속을 오늘 지켰다”며 “맨몸으로라도 굴러서 마침내 도착했다. 강력한 저항을 함께 버텨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지난달 31일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종료한 뒤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다.
재석 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권했다.










댓글1
김용민
난 법을 잘 모르기에 그렇다만, 기소분리가 국민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지 설명좀. 국회숫자많다고 그리고 니가 좋다고 무조건 좋은건지 의문이다. 내가 원하니 하라고 하지 말고 왜? 좀 친절하게 할 순 없나, 그런데 숫자가 모든 걸 말한다는 맹신은 버려라. 역사 발전은 평법한 서민이 아니라 비범한 극소수가 이룬 성과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