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민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2ab1ccfd-dcef-4a25-bc5b-3648d57e6998.jpeg)
유승민 전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 견제를 위해 국민의힘의 통합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일 유 전 의원은 SNS를 통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내용이 포함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당시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을 거론하며 “도그마에 빠져 딴 세상에 살고 있는 사이비 종교집단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24시간 만에 종료되는 필리버스터가 무슨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에 무기력한 야당의 처지만 또다시 절감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막는 유일한 길은 2028년 4월 총선에서 과반수를 확보해서 국회부터 되찾아 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회를 탈환해야만 2016년 이후 민주당이 다수당의 횡포로 저질렀던 악법들을 바로잡고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막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총선을 이기려면 국민의힘이 통합과 혁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통합과 혁신, 그 어느 하나라도 실패하면 총선에서 민주당을 이길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정치철학이나 정책, 당의 노선을 둘러싸고 우리 사이에 무슨 대단한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오로지 탄핵에 찬성했거나 반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치 불구대천의 원수가 된 것처럼 싸우니 보수가 어떻게 원팀이 될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끼리 탄핵 찬반을 두고 내부싸움을 벌이는 것이야말로 이재명정권과 민주당이 가장 원하는 바이고, 따라서 가장 심각한 해당행위라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각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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