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내내 기온이 30도가 넘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8도는 되더라고요.
작년에도 그랬지만요.
올해도 똑같이 여름에도 러닝을 합니다.
제가 주로 달리는 시간은 한 낮입니다.
여름이라고 딱히 다를 건 없습니다.
어마어마 더운 건 맞습니다.
그런 이유로 될 수 있는 한 그늘로 달리려고 합니다.
워낙 덥다보니 이번에는 저녁에 달려볼까 했습니다.
이번 주 저녁운동은 휴관이라 안 했거든요.
이번 기회에 저녁 운동 시간에 러닝을 할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 끝내는 못했습니다.
대신에 저녁운동을 가지 않으니까요.
확실히 저녁 시간이 널럴하더라고요.
덕분에 이것저것 할 수 있는게 많긴 하더라고요.
포스팅도 덕분에 좀 편하게 저녁에 했습니다.
저녁 운동 안 하니 이렇게 시간이 남아돌다니.
그런 생각도 했지만 다시 또 저녁 운동을 해야죠.
운동 시간을 아낀다고 달라질 건 없죠.
결국에 더 알차게 노력하게 되니까요.
저녁 러닝을 몇 번 하긴 했는데요.
그건 대부분 가볍게 동네 근처였습니다.
낮에 하는 것처럼 각잡고 하진 않아서요.
최근 기온이 낮에는 33도는 평균적으로 나옵니다.
이번주 저녁 운동이 없어 살짝 더 늦게 달리긴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원래 시간대에 달리긴 할 겁니다.
대신에 거리를 좀 줄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건 내일 뛰어봐야 알 듯하네요.
확실히 한 낮에 뛰니까요.
다 뛰고 나면 몸이 불덩이가 됩니다.
아주 후끈후끈 몸이 뜨거워집니다.
그래도 달리면서 땀이 많이 나면 오히려 좋습니다.
역설적으로 상쾌한 느낌까지 납니다.
달리면서 연신 땀을 딲는 건 힘들긴 하지만요.
땀으로 몸이 완전히 젖은 상태가 되면 그렇습니다.
집에서 와서 샤워까지 하면 완성이죠.
사실 막상 뛰려고 하면 엄청 덥진 않습니다.
러닝할 것이라 마음먹어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평소 걸을 때가 훨씬 덥습니다.
마음가짐이 달라 그런 게 아닐까도 하네요.
목요일부터 4일 연속 러닝을 했네요.
여름이라 조심스럽게 뛰었는데요.
6분대 초반이면 나쁜 것도 아니고요.
이번주 운동은 이렇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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