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황기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8fcb3bb8-c9a5-4bb2-8ae6-516fced6d97f.png)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이지은 민주당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이 정청래 전 당대표의 볼을 손가락으로 찌른 장면이 공개되며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황기자’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전당대회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합동연설회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는 도중 객석에 있던 이 위원장이 앞줄에 앉은 정 전 대표의 어깨를 두드렸다.
이에 정 전 대표는 뒤를 돌아봤고 이 위원장은 검지손가락으로 볼을 살짝 찔렀다.
이후 이 위원장은 미소를 지은 뒤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였다.
영상이 확산되자 민주당 지지층 일각에서는 공식 행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부 지지자들은 “전당대회는 당대표를 선출하는 공식 행사인데 지나치게 가벼운 행동이었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인터뷰에서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질문에 이 위원장은 “조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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