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여의도 정치는 파산 상태”…새미래 전당대회서 여야 동시 비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현재 정치권의 혼란 상황을 두고 ‘파산 상태’라며 여야 모두를 겨냥해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전 총리는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개최된 새미래민주당 제2차 정기전당대회에 상임고문 자격으로 참석해 당원들을 위로하고 향후 신념과 노선을 재확인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외롭게 해드려 미안하고 지난 지방선거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며 당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발언에서 이 전 총리는 새미래민주당이 그간 제기해 온 ‘윤석열·이재명 동반 청산’ 및 ‘진정한 다당제 실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내세웠다. 그는 현재 국정 혼란을 지적하며 자당의 핵심 주장이 여전히 타당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특히 현 여의도 정국을 향한 날 선 비판도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여의도 정치가 사실상 기능을 상실했다고 평가하며, 국민을 편 가르기와 내전 양상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상대 진영에 대한 공격에 치중하느라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제1야당 역시 국정 견제와 쇄신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과거 대선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특정 종교 연계 의혹에 대해서도 강력히 반박했다. 이 전 총리는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며 수사를 통해 의혹의 진위가 명확히 가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들에게는 숫자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진실을 전달하는 역할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새미래민주당은 전병헌 대표 및 최고위원단에 대한 재신임을 의결하고 3기 지도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당은 당내 조직을 재정비해 민주주의와 민생을 중심에 두는 대안 정당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대세 여배우 시상식에서 군인 남친과 셀카, 그런데 군인 누군가 봤더니…
- 이혼 안한다 해놓고…계속 이혼할 여지남겨 대중 화나게 하는 연예인 아내
- 전국노래자랑 출연해 스트레스 다 풀고 가버린 여군들…’국민들 열광’
- 게시물 하나 올리면 7~8억 버는데…2만 원대 신발 신는다는 연예인
- 손예진을 옆에 두고 소지섭이 멍하니 쳐다본 17살 연하 여성의 근황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