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한동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caf69f44-fdd5-4660-8a48-9dcf037d648a.png)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불송치 결정을 두고 민주당과 수사 제도를 비판했다.
3일 한 의원은 SNS에 “민주당 정권의 보완수사 금지 악법으로 인해 경찰이 ‘돈 준 쌍방울은 죄가 되고 돈 받은 민주당 의원 강선우는 죄가 안 된다’고 모순되는 결론을 내도 바로잡을 방법이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쌍방울과 강선우, 송치냐 불송치냐를 가른 ‘차이는 돈 받은 게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것 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옥에나 가세요’ 돌려차기 범죄 피해자가 민주당에 말했다”며 “그러나 현실에서는 민주당이 전 국민들에게 지옥문을 열었다”고 비판했다.
서울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강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강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재임 당시인 2021년 10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방용철 전 부회장 등으로부터 모두 2000만원의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됐다.
경찰은 이와 함께 쌍방울그룹이 강 의원 지역구의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약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고 강 의원이 이를 유권자들에게 배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혐의없음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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