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영길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1129512e-7744-49cd-9e82-a11b7a8e29e0.jpeg)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향해 연일 공세를 이어갔다.
3일 여수시의회에서 열린 ‘여수시민 공감토크’에서 송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왜 나오려고 그러냐, 쉬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에 대해 저주를 퍼붓는 유시민 작가와 일련의 흐름을 방치·편승하고, 단 한 마디 비판과 반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출마선언에서 이 대통령을 30번이나 외쳤다고 한다. 스토커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통령하고 싸우려고 나오나, 야당 대표를 하려는 것”이라며 “너무 안타깝고 정 후보를 아끼는 주변 분들도 자기 욕심에 잘못 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이 입각까지 제안했다는데 뭘 그렇게 잘했다고 당 대표를 하려고 나섰나”라며 “송영길이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관이 돼서 대통령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왜 없겠나”라면서도 “당청 관계를 세우는 것이 입각보다 중요한 일이라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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