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81e55104-ae7e-4420-9b0a-946f3d2b0d16.jpeg)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도 더 커질 것”이라며 “이 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권한도, 선택사항도 아닌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또 “78년 간 유지해온 사법시스템을 한 번에 무너뜨렸다. 무너진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며 “다시 제대로 세우는 게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더 이상 이 대통령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악법에 대해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미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의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수사 지연과 사건 핑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여기에 보완수사권마저 폐지한다면 사법개악의 화룡점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청와대로 돌아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본인 재판 취소를 위한 민주당과의 추악한 거래를 중단하는 것”이라며 “공소취소, 공소기각, 연임개헌 등 본인이 받아야 할 재판에서 빠져나가려 몸부림칠수록 오히려 자신을 옭아맬 뿐”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단 한번만이라도 대통령답게 처신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댓글1
임규호
정치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순진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당하고도 이재명을 믿으니 이렇게 하여 주십시오. 하는 행동이나 언사들을 난 인간으로서 솔직히 믿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