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5684ee75-c01a-43a4-82b4-010bf01c1772.jpeg)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자마자 부동산 공급 확대와 금융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착수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귀국 직후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로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오후 3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이어진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세 개편 방안과 지난달 31일부터 시행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책, 시장 동향 등을 보고받은 뒤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상황을 초래했다. 이를 극복하려면 공급과 그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가능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가용한 행정조치와 금융·재정·규제완화 등 신속한 공급의 실현을 위한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이어 한 총리와 관계부처를 향해 “기존 공급 대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현실적인 국민 요구를 다각적으로 살펴 꼼꼼히 추진하라”며 금융과 주택 공급 대책을 다시 점검하는 회의를 2~3일 안에 열도록 주문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