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c340c553-6995-4288-8538-eef069e7270c.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증시·형사사법 정책을 비판하며 영수회담은 물론 어떤 대화도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과는 영수회담이 아니라 그 어떤 대화도 필요없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렇게 뻔뻔한 대통령이 대책을 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집을 팔자마자 국민에게 세금폭탄을 터뜨렸고, 레버리지 ETF 때문에 증시가 지옥이 됐는데 조정식 국회의장을 시켜 대통령 연임 개헌을 이야기해 꽁무니를 뺐다”고 주장했다.
또 “이 대통령 자신도 우려했던 보완수사권 폐지는 공소 기각 사유를 추가하는 내용이 집어넣으니까 죄를 지울 수 있다고 보고 통과시켰다”고 주장하며 정부 정책 전반을 비판했다.
아울러 “정말 이기적이지 않나. 대한민국 역사상 대통령이 아니라 웬만한 정치인들 중에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과연 있었나”고 지적했다.
나아가 “본인을 위해 모든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국민을 가르고 국정을 운영한다. 국민의 고통을 헤아릴 감정이 존재하는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대통령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도, 예수님이나 부처님 어느 분이 와서 이야기해도 안 들을 것”이라며 “지금은 이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하자고 해도 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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