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0f1dee2f-c40f-4a02-8c22-a655bb67ffd1.jpeg)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현실 정치 대신 국가 원로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4일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유 의원은 “다시 현실 정치는 하시지 않겠지만 자연스럽게 대통령께서 어른 역할을 해달라는 생각은 많이 갖고 계시다. 그런 역할은 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보수에 원로가 없고 중심점이 없다는 건 많은 언론이 지적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가 원로로서 국가 현안이 있을 때 침묵하는 게 저는 능사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또 “나라가 좋게 되고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본인의 목소리가 필요하면 저는 낼 수 있다고 본다. 아마 저는 그렇게 하실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박 전 대통령이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그는 “예를 들어 경찰이 수사를 했으면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검찰이 직접 그 부분을 수사해서 미진한 부분을 밝히는 게 국민에게 도움 되는 건데 이걸 왜 못 하게 하냐”며 “그런 식의 공감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이 목소리를 낼 수도 있지 않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이 문제만큼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되고 이 문제는 정말 그냥 있어서 안 된다는 문제가 있을 때는 목소리를 내실 거라고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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