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65024715-378e-4ce9-a2bb-68bc2412cc94.png)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분열된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며 단합을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한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을 안타깝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소수 야당은 거대 정부 여당을 상대로 싸울 때 단일대오로 힘을 합쳐야 하는데 당이 국민이 보실 때도 약간 분열돼 있고 그런 게 조금 아쉽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열되지 않고 단합되면 일관된 목소리로 나가지 않겠느냐”며 “그게 아쉽다고 보시는 것”이라고 전했다.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해석은 안 된다.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며 “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고 보지 않는다. 대통령께서 구체적으로 개인을 지칭해서 얘기하신 적은 없다”고 말했다.
또 “한동훈 전 대표 문제도 있고 장동혁 체제에 대해 불만을 가진 분들도 있고, 이런 부분이 맞부딪치면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에너지가 분산되는 부분”이라며 “불만이라기보다는 걱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역할을 잘해달라. 적극적으로 싸워달라’고 당부한 것과 관련해서는 “큰 틀에서는 한목소리로 가야 한다”며 “그런데 한 지붕 안에 있는 같은 식구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서로의 증오감, 적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부터 주식시장, 안보 문제까지 야당으로서 적절하게 대응하고 투쟁도 해야 하는데 목소리가 갈라지니까 효과가 반감된다”며 “그런 면에서 걱정스러운 말씀을 하지 않았나 하는 게 개인적인 해석”이라고 밝혔다.










댓글2
박기태
또 정치에 이용당하는 박근혜 진짜 한발물러나서 지켜보고있을때 아닌가
현실을 잘 직시하신 말씀~있으나 마나 있어어는 안될 꼭 있어야 할 것 그걸 확실히 생각하고 매사 행동하라 뭐가 중한디 안방과 사회는 특히 정치는 아주 다르다 누구를 위해 종을 치는가 가치들 있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