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49272e46-2f9c-4a29-b88c-b252b14bb95c.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 방침을 밝혔다.
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는 서 의원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이 문제에 대해선 적절한 조치가 당연히 필요하다”며 “징계 요청서 접수 여부를 따지기 이전에 당 차원에서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의 전체 문제가 돼버렸다”며 “많은 분은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이런 것들이 당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있어선 안 될 일이 벌어진 것으로서 전날 토론회에 참석한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국민에 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부적절’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피해자와 국민에게 깊이 사죄의 말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돌려차기 사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피해자의 고통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하거나 등 상태에서 토론회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면, 실수로라도 있을 수 없는 발언을 한 것”이라며 “실수로 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 실수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논란은 전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간담회 시작 전 서 의원이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이후 서 의원은 SNS를 통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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