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경태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c68b3059-9d69-4774-8e15-9aaef2b0e9dd.jpeg)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제명 처분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와 윤리위원회 해산을 요구했다.
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 의원은 “국민의힘 윤리위는 공정한 심판기구가 아니라 장동혁 대표의 의중을 실현하는 사설 징계위원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윤리위원장이 징계 대상자와 징계 내용, 결정문을 외부인과 미리 공유하고 처리 방향까지 상의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정한 심판이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심판을 맡은 사람이 징계 대상자와 징계 내용, 결정문을 외부인과 미리 공유하고 처리 방향까지 상의했다면 더 이상 공정한 심판이라고 할 수 없다”며 “누구와 자료를 공유했고 누가 징계 방향과 결론에 관여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사퇴와 당무감사위원회 조사를 촉구했고, 현 윤리위원회를 해산한 뒤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종환 부위원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동훈 의원에 대한 징계는 위법하고 부당한 처사”라며 “한 의원의 제명 징계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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