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540d02e0-e953-4cba-97a7-1180651d10ea.jpeg)
이재명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 재발 방지를 위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이 대통령은 국방부 등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군별로 따로 군을 육성하고 장기간 특정 군종이 군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뒤 가끔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절단 내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가 바람직하겠느냐”며 “사관학교를 통합하면 이런 가능성이 줄어들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또 쿠데타를 할 수도 있지 않나. 누가 또 쿠데타가 벌어질 것이라고 상상했겠느냐”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민주화되고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이 됐는데 육군 장성이 동조해 군사 친위 쿠데타를 벌일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느냐”고 말했다.
나아가 “지난 일이고 이미 진압됐다고 적당히 넘어갈 일이 아니다”며 “성공했다면 예전처럼 육군 대위들이 정부를 감시하고, 언론사에 들어가 원고를 검열하는 일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대다수 장병은 국가에 충성하며 군인의 소명을 다하고 있지만 일부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며 “이 같은 일이 반복될 소지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며 사관학교 통합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댓글1
역시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이다. 시원시원하다. 국민들의 생각을 정확히 읽고 국가적 문제점을 해결한다. 잘하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하는 국군의 기본적 사명을 망각하고 사악한 권력욕에 사로잡힌 반란자가 역대로 육사 출신이다. 이놈들의 안하무인 망나짓을 절대로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해야한다.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문제다. 이대통령은 문제점을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