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e0e07752-b782-434b-8cda-ca2537aceee1.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들의 지도부 퇴진 요구 움직임을 지도부 흔들기라고 규정하며 당내 갈등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는 “2만 여명을 조금 넘는 당원의 의사가 100만 명을 넘는 국민의힘 전체 당원의 의사를 대신할 수 있는지, 그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당대표가 일일이 답변을 해야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 특정 의원들에게 2만 명이 훨씬 넘는 당원들이 서명해 징계를 요청한 사안도 다수 있다”며 “별다른 검토 없이 바로 제명하고, 징계를 해야 하느냐”며 반문했다.
아울러 “우리 당이 있어야 할 곳은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 국민의 인권과 민생을 무너뜨리는 이재명 정권, 민주당과 싸우는 싸움터”라며 “언제까지 우리끼리 싸우는 일에만 몰두할 것이냐”고 말했다.
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이렇게 많은 악재를 만들어내고, 국민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는데, 지금 누가 싸우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데 당내 문제의 싸움에는 많은 분들이 보이고 있다”며 “그래놓고 당 지지율이 왜 떨어지느냐고 저한테 묻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당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에 대해 지방선거 이후 어느 누구도 고민하지 않으면서 이 중요한 시기에 계속 그런 문제에 천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것이 정말 당원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늘 그래 왔던 것처럼 지도부를 흔들기 위한 또 다른 전략인지 살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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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방자한 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