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는 형편이 팔자를 가른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환갑을 넘기고 주변을 둘러보면 순서가 뒤바뀐 경우가 많습니다.크게 가진 것이 없어도 편안해 보이는 분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었습니다.

자기 몫의 돈을 따로 두는 습관
액수가 크지 않아도 스스로 쓸 수 있는 돈을 남겨 둡니다. 그 작은 여유가 관계에서 목소리를 잃지 않게 해 줍니다.

부탁을 거절할 줄 아는 습관
다 받아 주면 고마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만만한 사람이 됩니다. 한 번의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오래 지켜 줍니다.

밖에 나갈 일정을 스스로 만드는 습관
누가 불러 주기를 기다리면 활동 범위가 계속 줄어듭니다. 정해진 요일에 나갈 곳이 있는 분들이 훨씬 활기 있어 보였습니다.

팔자라는 말로 부르지만 실제로는 오래 쌓인 습관에 가깝습니다.셋 중 하나만 시작하셔도 몇 년 뒤 차이가 크다고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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