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307ac2cb-a542-4de8-a5d8-2bbbd11cf392.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기도 재정 위기의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도정 운영에 있다고 주장했다.
6일 장 대표는 SNS에 “경기도의 오늘을 보면 대한민국의 내일이 보인다”며 “당장 쓸 예산도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범은 전직 경기도지사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대책 없이 복지를 늘리고 돈을 뿌려댔다. 내 편 챙기느라 도정을 방만하게 운영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이 되고도 똑같다. 돈 뿌리는 규모는 훨씬 더 커졌다”며 “내년 예산도 사상 최대로 편성한다고 하고 틈만 나면 추가경정예산 타령을 멈추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제 겨우 1년이다. 4년 더 이렇게 가면 이재명 정권 퇴출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가 지방채와 각종 기금을 끌어다 쓰는 임시방편으로 재정을 운영한 결과, 필수 민생예산조차 12개월이 아닌 9개월 분만 편성됐다”며 “새로운 공약사업은커녕 기존 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이 1년 살림을 꾸리면서 추석까지만 예산을 짜고 나머지 석 달은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겠느냐”며 “도민 세금으로 도정을 운영하면서 9개월만 예산을 편성한 것이야말로 가장 큰 신뢰의 위기”라고 지적했다.
또 TF를 향해 재정 악화 원인 분석과 함께 불요불급한 사업의 세출 구조조정, 재정 운용 효율화, 중장기 세입 확충 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재정·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구조적인 재정개혁 방안을 도출하고 이달 말까지 TF를 집중 운영해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 대통령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에 피해주면 안 하느니 못 해”
- 국힘, 육사 쿠데타 언급에…”李 국군통수권자 자격 없어”
- 폭염에도 에어컨 대신 ATM 찾은 홀몸 어머니…아들 “왜 그러고 사시냐”
- “아들 유부남인데”…정년 임박하자 ‘가짜 청첩장’ 뿌린 교장, 최후는?
- 장동혁 “李 정신세계 궁금…이런 사람이 대통령인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