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의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aae42e1e-948e-4b82-a927-70f4225bf436.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집값 상승 이후 규제와 세금 부담을 강화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7일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장 대표는 “부동산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다른 것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만악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지옥을 만든 주범이 바로 이재명 정권이다. 밤마다 SNS에 글을 올려서 가만히 있는 집값을 들쑤셔 놓은 사람이 바로 이 대통령 본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 놓고 집값이 오른다면서 규제 강화하고 대출까지 막았다”며 “이제는 세금까지 올리겠다고 한다. 그런다고 집값이 잡히겠나. 결국 본인들이 집값 다 올려놓고, 그 집값 잡겠다고 국민들만 잡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여의도연구원의 부동산 정책 관련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 것 같느냐’고 물었더니 국민의 54%가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답했다”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34%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실거주 1주택자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는 국민이 47%, ‘줄어들 것’이라고 보는 국민은 10%에 불과했다”며 “‘세입자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는 국민도 54%에 달한다. 종합적으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는 ‘부정’이 52%, ‘긍정’은 35%에 불과했다”고 했다.
아울러 “특히, 20·30세대는 부정 평가가 64%에 달한다. 국민은 더이상 이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을 두고는 “세금폭탄을 기가막히게 피한 사람이 있다”며 “더불어근저당까지 동원해 허겁지겁 집을 팔았다. 본인이 늘 공격하는 불로소득이 25억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어 “분당 아파트를 그대로 갖고 있었다면 이렇게 보유세를 올리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확 줄였겠나.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이 그동안 내놓은 공급 대책만 봐도 얼마나 한심하기 짝이 없나. 상가와 사무실을 주거용으로 고쳐서 공급하겠다고 한다”며 “최근에는 국민연금으로 공공임대주택 늘리는 방안을 당정이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본인들은 강남 아방궁에 살면서 국민들은 상가개조주택, 임대주택 살라고 강요하는 것”이라며 “지금 민생에 필요한 건 규제와 증세가 아니다. 규제를 풀고, 대출을 풀고, 멈춰선 재개발·재건축을 촉진하는 것이 진짜 부동산 정상화 정책”이라고 했다.
끝으로 “이를 거부하고 이 정권이 끝내 부동산 지옥으로 가는 길을 고집한다면 국민은 하루라도 빨리 이 정권을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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