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에 화장실을 두세 번씩 다녀오고, 소변 줄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나이 탓이려니 넘기지만 삶의 질은 확실히 떨어집니다.전립선 건강에는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 특히 필요한 미네랄을 채워주는 식품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호박씨
호박씨는 아연 함량이 높은 씨앗으로, 아연은 전립선 조직 유지에 관여하는 미네랄입니다. 하루 한 줌 정도를 간식 대신 드시면 좋습니다. 소금이 묻지 않은 생것이나 살짝 볶은 것을 고르세요.

석류
석류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합니다. 전립선 건강과 관련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된 연구들이 있습니다. 주스로 드실 때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톳
톳은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입니다. 아연과 마그네슘을 함께 채울 수 있어 중년 남성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쳐서 두부와 무쳐 드시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소변 문제는 부끄러워 미루다 보면 더 나빠지기 쉽습니다. 호박씨, 석류, 톳을 챙기시면서 저녁 늦은 시간의 수분과 술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잔뇨감이나 야간뇨가 계속된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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