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4598a294-3c66-4aea-b0c9-7cbd3c3f8b11.jpeg)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변호인을 통해 청년들에게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6일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배의철 변호사는 SNS에 지난 5일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한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40도에 달하는 폭염 속에, 옥중에 계신 윤 대통령님의 건강을 걱정해주셨다. 하지만 대통령께서는 괜찮다고 하시며 오히려 어린이, 어르신, 서민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청년들이 자유와 참정권 수호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자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주셨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한 국가의 존망은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에 달려 있다. 따라서 나라를 무너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청년들이 좌절의 늪에 빠져 도전을 포기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잃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 경제의 가혹한 현실로 인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기 힘들다는 편지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기득권 세력이 아무리 힘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청년은 ‘미래’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기에 기득권보다 훨씬 강한 힘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므로 청년 여러분, 기득권 세력에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기운을 내라”며 “우리 청년들, 참 대단하고 대견하며 믿음직스럽다. 저도 청년들이 강건하도록 청년들에게 힘주실 것을 늘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청년 여러분 앞길에 평탄한 꽃길이 아닌 고난의 자갈밭이 놓여 있더라도 절대 낙심하거나 기죽지 말라.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끝으로 “우리 앞의 시련은 오히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크게 쓰기 위해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연단이다.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당부했다.
- 김승원 “이 대통령, 새로운 형소법 내용 아마 다 알고 계실 것”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진종오 처벌 원치 않아…꼭 천국 가세요”
- 장동혁 “李, 집값 잡겠다더니 국민들만 잡고 있어”
- 유승민, 李 육사 쿠데타 발언에…”그럼 尹 서울대도 없애야 하나”
- 장동혁 “경기도 보면 대한민국 내일 보여…李, 돈 뿌리는 규모 더 커져”










댓글1
정통보수원조
맛이 완전 갔구만!!! 니 마누라 걱정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