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마트에서는 너무 흔해 눈길도 잘 가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재료들이 해외에서는 값이 몇 배씩 붙어 팔리기도 합니다.오늘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한국 식재료 세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흔하다고 지나치기엔 영양 면에서도 챙길 점이 적지 않습니다.

참기름
참기름에는 세사민과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고소한 향이 오래갑니다.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열량이 높으니 나물 무칠 때 한 숟가락 정도면 충분합니다.

유자차
유자는 껍질에 비타민 C가 특히 많은 과일입니다. 청으로 담가 두면 오래 두고 마실 수 있어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므로 물을 넉넉히 타서 연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새우젓
새우젓은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성분 덕에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감칠맛이 강해 소금 대신 조금만 넣어도 간이 맞습니다. 다만 짠 편이니 국이나 찌개에 소량만 쓰시는 편이 좋습니다.

참기름, 유자차, 새우젓 모두 우리에겐 늘 있던 것들이지만 밖에서는 귀하게 대접받는 재료입니다. 흔하다고 지나치지 마시고 식탁에서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짠맛이 강한 젓갈류는 혈압이 높은 분이라면 양을 줄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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