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는데 자식이 잘 자란 집이 있습니다. 반대인 집도 있습니다.돈이나 학벌로는 설명되지 않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세 가지가 자주 언급됩니다.

부모가 서로를 존중합니다
집안 분위기는 부부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서로 낮추지 않는 말투를 아이가 그대로 배웁니다. 자란 뒤 관계를 맺는 방식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가장 크게 언급된 공통점이었습니다.

약속을 지킵니다
작은 약속이라도 미루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 아이는 말보다 행동을 먼저 기억합니다. 지켜지는 약속이 쌓이면 신뢰가 습관이 됩니다. 이 습관이 사회에 나가서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비교하지 않습니다
누구는 어떻다는 말을 꺼내지 않는 집이 있습니다. 비교로 자란 아이는 오래 자신을 의심합니다. 대신 어제와 비교하는 방식이 자리를 잡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힘이 여기서 생겼습니다.

자식이 잘되는 일은 물려준 것보다 보여 준 것에 달려 있었습니다. 존중과 약속과 비교하지 않는 태도입니다.손주를 볼 때도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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