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5671d5a-4a65-428c-88d6-de42a07f7fde.jpe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개선하겠다고 밝힌 ‘결혼 페널티’가 현 정부의 정책에서 비롯됐다고 비판했다.
9일 장 대표는 SNS에 “이재명 대통령,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한다’며 ‘결혼 페널티’ 22개를 바로잡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결혼 페널티’ 만든 것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 정권이다. ‘유체 이탈 화법’의 절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디딤돌 대출, 버팀목 대출, 한도를 줄이고 규제를 강화한 것이 바로 이 정권의 ‘6.27 부동산 대책’이다. 심지어 신생아 특례 대출까지 줄였다”며 “결국, 본인들이 막아놓은 걸 이제 와서 풀어주겠다는 것이다”고 했다.
또 “2030 지지율이 폭락하고 청년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겁이 나긴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애당초 방향부터 틀렸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대출 쉽게 받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선심쓰듯 돈 나눠달라는 요구는 더더욱 아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기업들이 좋은 청년 일자리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동시장 개혁하라는 것이다. 주식으로 인생 망가지는 일 없도록 올바른 금융시장 만들라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 세우라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폐 버스 청년 주택’ 같은 걸 정책이라고 내놓는 정권이다. 논두렁 뛰어다니며 농지 조사하고, 세금 체납자 쫓아다니는 일을 ‘청년 일자리’라고 내놓는 정권”이라며 “민노총 눈치만 살피면서 ‘노란봉투법’에는 손도 못 대는 정권이다”고 했다.
끝으로 “말은 저렇게 하지만, 22개 가운데 과연 몇 개나 고칠 수 있을까?”라며 “청년의 희망을 찾는 길, 정권 교체 외에 다른 해답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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