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db43d407-f870-4840-86f1-da80f5924e34.jpe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대구·경북 순회경선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잘못 지칭했다.
9일 정 후보는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잘 안 될 거라고 제발 그러지 말자”고 말했다.
이어 “국가 프로젝트가 누가 당대표가 되는가에 따라 하고 못 하고 그런 문제냐”며 “제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제일 잘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 임기 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연설자로 나선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가 이명박 정권 임기 안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말실수했다”며 “말실수한지도 모르고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말실수를 할 수 있다”면서도 “이미 이명박 임기는 끝났다”며 “정말 이재명 정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지난 5월 서울 강동구에서 같은 당 김종무 강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중에도 이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의 이름을 혼동했다.
당시 정 후보는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세 명을 합쳐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또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이라고 발언했다가 실수를 알아차리고 곧바로 ‘이명박’으로 정정했다.










댓글1
언제쩍 원고냐. 이 정도면 개무시 맞네.... 왕관 뒤집어 쓸 때부터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