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는 좋은 차를 타고, 술자리에서 크게 계산하고,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친구가 잘나가 보인다.
반대로 돈을 아끼고 모임도 골라 다니며 자기 생활만 챙기는 친구는 재미없고 답답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60살을 넘어서면 오히려 그런 친구의 삶이 부러워지는 순간이 온다.

3위. 남들 따라 돈 쓰지 않았던 친구
유행하는 자동차가 나와도 멀쩡한 차를 계속 타고,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간다고 무조건 따라가지도 않았다. 젊을 때는 짠돌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렇게 남긴 돈이 시간이 지나 자산이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화려하게 벌었느냐보다 얼마나 꾸준히 남겼느냐다.

2위. 인간관계를 억지로 유지하지 않았던 친구
모든 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았던 친구가 있다.
젊을 때는 사회성이 부족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불필요한 인간관계에 돈과 감정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곁에는 많지 않아도 편안한 사람들만 남는다.

1위. 남들보다 자기 인생을 먼저 챙겼던 친구
자식에게 모든 돈을 쏟아붓지도 않고, 친구들의 시선 때문에 무리하지도 않으며 자신의 건강과 노후를 꾸준히 준비한 사람이다. 젊을 때는 이기적이고 재미없다는 말을 들었어도 60살 이후에는 돈과 시간, 인간관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 된다.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인생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가장 잘 풀리는 팔자는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형편과 행복의 기준을 알고 사는 사람이다.

젊을 때 잘나가는 것과 인생 후반부까지 잘사는 것은 다르다. 보여주기 위해 소비하지 않고, 불필요한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으며, 자신의 노후까지 챙긴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편안해진다.
처음에는 조금 재미없어 보여도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결국 잘 산 사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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