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악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492f839b-7dcc-41d9-a158-3f8b266eaa4d.jpeg)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 목사가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약 1시간 동안 면담했다.
8일 손 목사 측에 따르면 손 목사는 현지시간 7일 가족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면담에는 제니 콘 백악관 신앙사무국 국장과 랍 맥코이 갓스피크 교회 원로 목사, 폴라 화이트 백악관 신앙사무국 수석 고문이 배석했다.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손 목사는 중앙일보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구경을 시켜주시는 등 환대했다”며 “여러 주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말했다.
손 목사 가족은 미국 교계 초청으로 지난달 13일부터 미국 주요 교회를 방문하고 정부 당국자와 정치인 등을 만나고 있다. 워싱턴 D.C.에서는 연방 상원의원실을 비롯한 미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손 목사 측은 “올해 안에 관련한 면담이나 일정이 추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손 목사는 지난 6월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방한 중이던 라일리 반즈 미 국무부 민주주의 인권 노동국 차관보와 약 40분 동안 면담했다.
당시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손 목사에 대한 내란선동 고발 건, 기독교 대안교육 표적 규제, 한·미 청년 연대 프로그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지난 2월에는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미 대사관저인 하비브하우스에서 마이클 니드햄 미국 국무부 고문과 만났다. 당시 면담은 미국 대사관의 사전 제안으로 이뤄졌다.
- 인천시 “거꾸로 태극기 문제 없어…아래서 위 보는 구도” 해명
- “이명박 임기 안에 하겠다”…정청래 또 말실수
- 1위 김민석, 2위 정청래…당대표 선거 ‘3086표 차’ 초박빙
- 장동혁 “민주당 8년에 경기도 거덜…이대로라면 대한민국도 거덜”
- 장동혁 “李, 유체 이탈 화법의 절정…정권 교체 말곤 답 없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