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1f151a9-a461-40c2-9dff-0a2f22948ba3.png)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송인 김어준 씨가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0일 김 씨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영상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서 심각하게 당청이 문제의식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며 “여기서 더 빠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6%p 하락한 43.3%로 집계됐다.
이는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5%p 상승한 53.0%로 나타났으며 긍정 평가와의 격차는 9.7%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민주당 지지율도 처음으로 밑돌았다. 지난 6~7일 전국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44.6%를 기록해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보다 1.3%p 높았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응답률은 4.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3.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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